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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표 기능을 이용할때
행 입력셀에 왜 전체 큰 표에 가로로 길게 표기된 입력값이 '필기' 인데 이게 그 밑에 세로로 표기되어진
퍼센트 들이 열 로 입력되어 진것 아닌가요?
근데 왜 행 입력셀에 필기 값을 입력하나요?
반대로,
열 입력셀에 왜 전체 큰 표에 세로로 표기된 입력값이 '면접'인데 그 오른쪽으로 쭉 표기된 값은
행으로 입력되어진 값들이 아닌가요?
근데 왜 열 입력셀에 면접 값을 입력하나요?
감사합니다.
면접값은 세로로 열로 입력되었기 때문에 열에 넣는 것이고
필기 값은 세로로 행으로 입력되었기 때문에 행값에 넣는 것입니다.
행과 열에 c4와 c3을 넣으면
거기에맞게
데이터 표의 내용을 넣게 됩니다.
범위에서 행과 열에 해당하는 곳에 값을 넣고 그 값에 대해서 표시를 하게 해주므로 위의 방법은 맞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고 설명 해보겠습니다. 식이 있습니다. 이 식중에서 c4에 해당하는 것에 필기 부분인 D9~J9 까지를 입력하게 되고 그에 따른 변동값을 표에 표시합니다.면접에 해당하는 것도 C3에 C10~C14 까지를 대입하여 계산하고 그 값을 표에 표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표를 작성하실때 표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원본 식에 들어가는 곳의 위치를 선택 해 주셔야 그 위치의 셀을 내용을 표시할 표에 있는 행, 열 의 값을 가져가서 계산을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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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0:52:21
면접값은 세로로 열로 입력되었기 때문에 열에 넣는 것이고
필기 값은 세로로 행으로 입력되었기 때문에 행값에 넣는 것입니다.
행과 열에 c4와 c3을 넣으면
"
거기에맞게
데이터 표의 내용을 넣게 됩니다.
범위에서 행과 열에 해당하는 곳에 값을 넣고 그 값에 대해서 표시를 하게 해주므로 위의 방법은 맞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고 설명 해보겠습니다. 식이 있습니다. 이 식중에서 c4에 해당하는 것에 필기 부분인 D9~J9 까지를 입력하게 되고 그에 따른 변동값을 표에 표시합니다.면접에 해당하는 것도 C3에 C10~C14 까지를 대입하여 계산하고 그 값을 표에 표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표를 작성하실때 표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원본 식에 들어가는 곳의 위치를 선택 해 주셔야 그 위치의 셀을 내용을 표시할 표에 있는 행, 열 의 값을 가져가서 계산을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