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보기 - 수식이 입력되어야하는 C4셀을 선택하고 수식 "=A2*B2"를 입력한다
3번보기 - 행 입력 셀은 A2, 열 입력 셀은 B2셀을 지정한 후 확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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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개념 자체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번 보기의 경우 선택해야 하는 셀이 'C4'냐 'B3'(이게 정답이죠?)냐를 떠나서 수식범위가 왜 A2*B2인지
3번 보기에서의 행/열 입력셀은 왜 A2,B2인지...
혼자서는 답을 못 찾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어려운 문제인데요. 단순히 보기 하나만을 가지고 맞는지 유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4개의 보기를 같이 보면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1번 보기의 경우 데이터 표에서는 변경되는 값이 입력된 행과 열이 만나는 부분에 수식을 입력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변경되는 이자율과 원금이 만나는 C3 셀에 수식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C4로 했기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3번 보기의 경우는 4번 보기에서 결과값이 구해진 셀을 선택하니 {=TABLE(A2,B2)}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TABLE(A2,B2)}에서 B2 셀은 데이터 표에서 행 입력셀에 지정한 것이고, B2는 열 입력셀에 지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으로 3번 보기가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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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0:50:58
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어려운 문제인데요. 단순히 보기 하나만을 가지고 맞는지 유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4개의 보기를 같이 보면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1번 보기의 경우 데이터 표에서는 변경되는 값이 입력된 행과 열이 만나는 부분에 수식을 입력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변경되는 이자율과 원금이 만나는 C3 셀에 수식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C4로 했기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3번 보기의 경우는 4번 보기에서 결과값이 구해진 셀을 선택하니 {=TABLE(A2,B2)}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TABLE(A2,B2)}에서 B2 셀은 데이터 표에서 행 입력셀에 지정한 것이고, B2는 열 입력셀에 지정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으로 3번 보기가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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