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pi=3.14
public const gibut="1초의 절약"
먼저 위의 것들을 타이핑하면 sub 상수연습() 사이에 줄?이 쳐져서 나눠지더라구요. 이 줄은 왜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습하여 확인하기 2.vbe에서 [삽입]→[모듈]을 선택하여 모듈을 추가합니다. [삽입]→[모듈]은 왜 필요한가요? 그냥 코드창에 치면 안되나요?
마지막으로 *f5를 누르기 전에 커서를 sub~end sub 사이에 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const pi=3.14
public const gibut="1초의 절약"
먼저 위의 것들을 타이핑하면 sub 상수연습() 사이에 줄?이 쳐져서 나눠지더라구요. 이 줄은 왜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 선언 부분과 프로시저 부분을 구분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습하여 확인하기 2.vbe에서 [삽입]→[모듈]을 선택하여 모듈을 추가합니다. [삽입]→[모듈]은 왜 필요한가요? 그냥 코드창에 치면 안되나요?
-> 코드 창은 기본적으로 선택한 개체에 대해 코드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모듈을 삽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sheet1과 같이 특정 시트가 선택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코드를 작성하면 선택한 시트에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f5를 누르기 전에 커서를 sub~end sub 사이에 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 해당 프로시저를 실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듈 안에는 여러 프로시저를 작성할 수 있는데, [f5]를 누르면 여러 개의 프로시저 중 커서가 있는 위치를 프로시저를 실행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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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0:00:02
안녕하세요.
const pi=3.14
public const gibut="1초의 절약"
먼저 위의 것들을 타이핑하면 sub 상수연습() 사이에 줄?이 쳐져서 나눠지더라구요. 이 줄은 왜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 선언 부분과 프로시저 부분을 구분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습하여 확인하기 2.vbe에서 [삽입]→[모듈]을 선택하여 모듈을 추가합니다. [삽입]→[모듈]은 왜 필요한가요? 그냥 코드창에 치면 안되나요?
-> 코드 창은 기본적으로 선택한 개체에 대해 코드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모듈을 삽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sheet1과 같이 특정 시트가 선택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코드를 작성하면 선택한 시트에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f5를 누르기 전에 커서를 sub~end sub 사이에 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 해당 프로시저를 실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듈 안에는 여러 프로시저를 작성할 수 있는데, [f5]를 누르면 여러 개의 프로시저 중 커서가 있는 위치를 프로시저를 실행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