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시시험을 보면 종이로 나눠주지 않고 코팅지로 파일을 나눠줘서 재활용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상시시험에서는 필기구로 체크하면서 실기시험을 볼수 없나요? 순전히 스스로 머리로 체크해야 하는것인가요?
2. 문맥상 다음 줄로 넘어가는 단어에 띄어쓰기 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은행", "한국은행" 처럼 다음 행으로 글이 이동될때 단어 사이에 공백이 있는지 감이 안올때가 있습니다. 임의로 공백을 띄우거나 쓰지 않는다면 감점이 있겠죠? 팁이 있을까요?
1. 네, 상시시험에서는 문제지를 코팅해 나눠주며
문제지에는 필기구를 이용해 표시하실 수 없습니다.
2.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작성된 내용이 정답 파일과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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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16:05:24
1. 네, 상시시험에서는 문제지를 코팅해 나눠주며
문제지에는 필기구를 이용해 표시하실 수 없습니다.
2.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작성된 내용이 정답 파일과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