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실전모의고사 2회에서는 작성본에 국민건강다음에 글이 밑에 줄에 작성되어 있는데요..
전 당연히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이렇게 입력했는데 채점 cd에서는 국민건강 보험공단
이렇게 고치라고 나와있더라고요.. 그리고 실전모의고사 3회에서는 국제수지(the Balance of International Payment)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것도 국제 다음에 작성본이 밑에 수지라고 쓰여있어서 혹시나 해서 띄었는데 그것도 틀렸더라고요.. 도대체 기준이 뭔지..어떻게 판별하면 되나요?
3회에서도 세계 관광시장을 주도다음에 밑줄로 내려가서 당연히 띄고선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썼는데요
틀렸다네요..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정답이더라고요..
모의고사 4회에서도 우로 지역 이렇게 띄어야 하더라고요.. 그걸 솔직히 어떻게 아나요...ㅠ
항상 이런식으로 한두개씩 나가게 되어있어서요..
기준이 뭔지 궁금해서요.. 국어실력인가요?..아 정말 내일 모레 시험인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띄어쓰기 문제의 경우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먼저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또한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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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09:59:36
안녕하세요.
띄어쓰기 문제의 경우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먼저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또한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