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p의 유형 1문제 "1+2+4+7+11+16+22+```의 순서로 나열되는 수열의 20번째 항까지의 합계를 구하는 순서도를 작성하시오" 의 문제를 풀기위해 플로차트의 4번 조건 판단문 빈칸에는 'i<19'까지 들어가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i가 0부터 시작했기때문에 20번째 항까지 구하기 위해서는 I<19가 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39p의 문제 "1+3+6+10+15+21+28+```의 순서로 나열되는 수열의 20번째 항까지의 합계를 구하는 순서도를 작성하시오" 의 문제에서는 이전의 문제와 같이 i=0에서 시작하고, 수열의 20번째 항까지 구하라는 조건이 같은데
왜 조건판단문에서 'i<20'이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해당 변수가 단순히 횟수에 관여된 변수인지, 실제 처리에 사용되는 변수인지도 파악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초기값에 저장되는 값들만으로 종료 기준값을 파악하지 말고 알고리즘의 각 변수들의 변화를 어느 정도 파악해 봐야 합니다.
44쪽은 20번째까지의 항 즉 항 증가 변수가 20까지가 아니라 값은 모르지만 항 증가 과정이 20번 반복될 때까지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46쪽은 몇 번째가 아니라 해당 변수의 값이 20일 때까지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횟수에 관여하는 변수인지 그 변수의 값이 실제 값이 변화될 때까지 반복되는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순서도를 어느 정도까지 디버깅을 수행해 봐야 합니다.
즉 항의 변화에 관여하는 변수와 그 결과가 저장되는 변수의 변화를 서로 확인하면서 주어진 마지막 값의 단서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잘 파악되지 않는다면 마지막까지 디버깅을 수행해서라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3회 시험부터는 답항보기가 제시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디버깅을 확실하게 수행해서 정확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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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0:14:40
안녕하세요.
해당 변수가 단순히 횟수에 관여된 변수인지, 실제 처리에 사용되는 변수인지도 파악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초기값에 저장되는 값들만으로 종료 기준값을 파악하지 말고 알고리즘의 각 변수들의 변화를 어느 정도 파악해 봐야 합니다.
44쪽은 20번째까지의 항 즉 항 증가 변수가 20까지가 아니라 값은 모르지만 항 증가 과정이 20번 반복될 때까지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46쪽은 몇 번째가 아니라 해당 변수의 값이 20일 때까지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횟수에 관여하는 변수인지 그 변수의 값이 실제 값이 변화될 때까지 반복되는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순서도를 어느 정도까지 디버깅을 수행해 봐야 합니다.
즉 항의 변화에 관여하는 변수와 그 결과가 저장되는 변수의 변화를 서로 확인하면서 주어진 마지막 값의 단서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부분이 잘 파악되지 않는다면 마지막까지 디버깅을 수행해서라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3회 시험부터는 답항보기가 제시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디버깅을 확실하게 수행해서 정확한 답을 유추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