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나공 특별판 실기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기출문제집 실무응용을 풀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페이지 35p 5번문항 TM(k)= PM(k)+TM(k) 일때 최초의 TM(k)값은 0인가요?
최초의값이 0이 맞다면 96p의 답이 잘못된건가요? 양동수의 TM 이동훈의 TM .....
이거때매 헷갈려서 진도가 안나가지네요 ㅠㅠ
또 TM(k)를 구할때 PM(k)가 누적되는데 PM(k)를 계속더하면 되는데 굳이 PM(k)+TM(k)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36p PM,TM 칸이 9칸이네요... 10칸이여야하는거아닌가요???
안녕하세요.
A = A + B는 A와 B를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넣는 것으로 A에 B를 누적한다고 표현합니다.
이 경우 누적되는 A 변수는 0으로 초기화가 됩니다.
B가 1, 3, 5, 7과 같이 변한다면
A = A + B는
처음에
0 = 0 + 1에 의해 0과 1을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저장하므로 최종적으로 A에 1이 기억됩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변수 값 저장 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1 = 1 + 3에 의해 1과 3을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저장하므로 최종적으로 A에 4가 기억됩니다.
이와 같이 진행되는데
TM(K) = TM(K) + PM(K)도 같은 원리로 TM(K)에 PM(K)가 누적됩니다.
TM(K) = PM(K) + TM(K)로 변수의 위치를 변경해도 결과는 같지만 일반적으로 누적 표현은
TM(K) = TM(K) + PM(K)로 표현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6p 배열의 칸 수는 10개가 되어야 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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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9:24:43
안녕하세요.
A = A + B는 A와 B를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넣는 것으로 A에 B를 누적한다고 표현합니다.
이 경우 누적되는 A 변수는 0으로 초기화가 됩니다.
B가 1, 3, 5, 7과 같이 변한다면
A = A + B는
처음에
0 = 0 + 1에 의해 0과 1을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저장하므로 최종적으로 A에 1이 기억됩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변수 값 저장 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1 = 1 + 3에 의해 1과 3을 더해 그 값을 다시 A에 저장하므로 최종적으로 A에 4가 기억됩니다.
이와 같이 진행되는데
TM(K) = TM(K) + PM(K)도 같은 원리로 TM(K)에 PM(K)가 누적됩니다.
TM(K) = PM(K) + TM(K)로 변수의 위치를 변경해도 결과는 같지만 일반적으로 누적 표현은
TM(K) = TM(K) + PM(K)로 표현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6p 배열의 칸 수는 10개가 되어야 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