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알고리즘을 보면서 솔직히 헛웃음 밖에 안나왔습니다 ㅋㅋ...

제가 꾸준히 강의시청하고 일일이 디버깅을 하면서 변수값을 확인 한 것도 있지만

동강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강윤석 선생님께도 감사하는 바입니다.

선생님 아니였으면 알고리즘 30점 만점 못 맞았을거예요. (달팽이)

데이터베이스는 솔직히...

필기에도 나오는 데이터베이스의 4대 특성중에서 "계속적인 변화" 이거 하나빼고는 이번 시나공책에서는

그 어디에서 이번 데이터베이스 범위에서 답을 찾을 순 없었습니다.

답항보기로 DA (데이터 어드미니스트레이터) , DA(데이터 아키텍쳐) DQM (데이터 퀄리티 매니저)

DM (데이터 매니저) , DBA (데이터베이스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이런게 나왔지만 DBA 하나빼곤 전공

자인 저도 처음듣는 내용이였습니다. 시나공 산업기사 책에서는 전혀 이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업무프로세스는 특별한 연습을 하지않아도 15점이상은 맞춰야 한다고 그리 말씀하셧죠?

이번 업무프로세스에서 지문으로 읽으면서 유추가능했던 문항은 단 1문제 뿐이였습니다.

답 : Employee 어쩌구저쩌구 jsp 이거였습니다. 이거 하나 외엔 전혀 지문에서 답을 유추 해 낼수 없

었습니다.

전산영어는 STACK, QUEUE , LIFO 이 3개 맞춰서 6점이구요..

신기술동향은 1번문항 "128" 이게 몇번이였더라.. 이거 하나 맞췄어요.

시나공 관리자님 저는 지금 이렇게 합격을 노리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30 + 데이터베이스 12 + 업무프로세스 10 + 신기술 2 + 전산영어 6 = 60점

이중에서 알고리즘 30점, 데이터베이스 6점, 신기술 2점, 전산영어 6점은 확실합니다.

이렇게 딱 60점 노립니다.

이방법이 아니면 전 이번시험에서 가망성이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 1문제는 계속적인 변화 이거 맞췄고 1문제 더 건져야 합니다...

이번 데이터베이스가 워낙 어려웠던 지라...

강윤석선생님의 " 꼭 한번에 합격하는 겁니다! " 이게 마술의 주문 처럼 들렸지만

이번엔 그게 제 생각으로도 통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아직 데이터베이스의 답안의 논란이 많지만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반드시 하나정돈 틀릴 수 있으니 24점을 목표로 하라고 하셧죠?

아니.. 그 심화내용으로 나오니 18점을 목표로 하라고 하셧죠..?

이번에 18점 맞으면 진짜 대단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ㅎㅎ... 재시험 준비하는 것이 좋겟죠? ㅎㅎ....

그래도 우선 저를 이끌어주신 강윤석선생님에겐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ㅎㅎ...

다른 공부하면서 9월 2일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ㅎ...

기대는 하지 않겠지만 말이죠..

시나공 관리자님 진짜 당락의 열쇠는 알고리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이번사태에 기죽지 않고 다른 자격 공부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9월 2일 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