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페이지에 수열과 41페이지에 수열에서
각변수의 초기값을 지정할때 왜 39페이지 수열에서는 첫번째 항과 합계의 초기값을 1로 지정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왜 41페이지에서는 초기값을 다시 다 0으로 지정했는지도요.
안녕하세요.
초기값은 순서도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처리되는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39쪽 알고리즘의 이해를 보면 첫번째 항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초기값으로 저정하고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은 두번째 항 부터입니다.
이는 순서도의 형태를 보고 직접 디버깅을 해 보면서 파악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즉 각 항을 만드는 j = j + i로 처음에 만들어지는 값을 파악해야 하는데,
i가 0으로 초기화된 상태에서 i = i + 1을 만나 i가 1이 된 상태에서 항을 만드는 j = j + i를 만나게 됩니다.
결국 첫번째 j는 j = j + 1이 되어 두 번째 항인 2가 되려면 J는 1을 초기값으로 갖어야 하는 것이죠.
41쪽에서는 i와 j를 모두 0으로 초기화하여 수열의 첫번째 항부터 만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각 항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주는 변수의 초기값과 처리되는 형태에 따라 각 항이 되는 변수의 초기값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서면을 통해 전달한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으시면 02-323-0922(1시~5시)로 전화주시면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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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0:44:51
안녕하세요.
초기값은 순서도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처리되는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39쪽 알고리즘의 이해를 보면 첫번째 항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초기값으로 저정하고 시작합니다.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은 두번째 항 부터입니다.
이는 순서도의 형태를 보고 직접 디버깅을 해 보면서 파악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즉 각 항을 만드는 j = j + i로 처음에 만들어지는 값을 파악해야 하는데,
i가 0으로 초기화된 상태에서 i = i + 1을 만나 i가 1이 된 상태에서 항을 만드는 j = j + i를 만나게 됩니다.
결국 첫번째 j는 j = j + 1이 되어 두 번째 항인 2가 되려면 J는 1을 초기값으로 갖어야 하는 것이죠.
41쪽에서는 i와 j를 모두 0으로 초기화하여 수열의 첫번째 항부터 만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각 항이 만들어지는데 영향을 주는 변수의 초기값과 처리되는 형태에 따라 각 항이 되는 변수의 초기값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서면을 통해 전달한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으시면 02-323-0922(1시~5시)로 전화주시면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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