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도 자료는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있고 2진검색은 자료가
정렬되어있어야 성립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CNT=1,2,3,4,5,...으로 배열에 입력했기때문에 배열의 값은 M=1,2,3,4,5,...값과 동일하지 않나요?
3번 정답이 비교구문에서 배열에 J=DATA(1,M)값으로 되어있는데 J=M으로 해도 성립하지 않나요?
왜 배열에 M값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예, 맞습니다. DATA(1, M)의 값은 1행이 고정된 상태에서 M 값만 변하는 것으로 단순히 M으로 처리해도 동일한 값이 산출됩니다.
하지만 로직상 DATA(2, M)과 같이 2차원 배열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순서도에서 로직 구현상 알맞은 형태는 DATA(1, 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처리조건의 문구 중 가장 처음에 "미완성 알고리즘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로직으로 연계되어 구현될 수 있도록 답안 선택 시 유의하시오"라고 제시됩니다.
우선 답항보기에 동일한 결과를 산출하는 항목이 하나만 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혹 두 개 이상이 제시된 경우에는 순서도의 다른 부분을 확인하여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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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09:20:02
안녕하세요.
예, 맞습니다. DATA(1, M)의 값은 1행이 고정된 상태에서 M 값만 변하는 것으로 단순히 M으로 처리해도 동일한 값이 산출됩니다.
하지만 로직상 DATA(2, M)과 같이 2차원 배열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순서도에서 로직 구현상 알맞은 형태는 DATA(1, 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처리조건의 문구 중 가장 처음에 "미완성 알고리즘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로직으로 연계되어 구현될 수 있도록 답안 선택 시 유의하시오"라고 제시됩니다.
우선 답항보기에 동일한 결과를 산출하는 항목이 하나만 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혹 두 개 이상이 제시된 경우에는 순서도의 다른 부분을 확인하여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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