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똑같은 질문이 올라와있던데요
나중에 찾은값을 출력하는 의미는 그아래에 있는 L:J 비교문에서 해당되는것아닌가요?
A(K):7 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A(K)=7인경우 3번에 <= 되어도
A(K)-7 을 빼나 7-7=0
7-A(K) 을 빼나 7-7=0
이되서 어차피 그 아래 L:J부분에 <= 비교문이 있기때문에
나중에 찾은값을 출력하는것아닌가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답으로 한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1번답이 시험장에서는 보기에 그렇게 나오겠지만
차이를 비교하는것이니
최대값이 7-1=6이 되기때문에 J=6이상만 되어도 정답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떤게 가장 효율적인 알고리즘일까요?
명쾌한해설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재는 우선 특정 알고리즘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동일한 결과를 산출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명확한 처리조건이 제시됩니다. 또한 중복 답이 될 만한 요소는 답항보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 시험에서는 가장 먼저 문제에 제시된 처리조건을 확실히 파악한 후 디버깅을 진행해야 합니다.
J의 초기값은 해당 자리값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값을 지정하면 되므로 1자리 양의 정수이니 9보다 큰 값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근사값으로 7이 지정되었으니 이를 감안하면 J와 비교될 L에 저장될 가장 큰 값은 0이 입력되었을 경우인 7-0=7로 7 이상이 J의 초기값으로 지정되면 됩니다.
단 근사값 7을 지정하지 않고 임의의 값을 입력받는다고 했을 때는 해당 자리에서 가장 큰 값을 지정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3-08-26 09:27:25
안녕하세요.
교재는 우선 특정 알고리즘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동일한 결과를 산출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명확한 처리조건이 제시됩니다. 또한 중복 답이 될 만한 요소는 답항보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 시험에서는 가장 먼저 문제에 제시된 처리조건을 확실히 파악한 후 디버깅을 진행해야 합니다.
J의 초기값은 해당 자리값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값을 지정하면 되므로 1자리 양의 정수이니 9보다 큰 값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근사값으로 7이 지정되었으니 이를 감안하면 J와 비교될 L에 저장될 가장 큰 값은 0이 입력되었을 경우인 7-0=7로 7 이상이 J의 초기값으로 지정되면 됩니다.
단 근사값 7을 지정하지 않고 임의의 값을 입력받는다고 했을 때는 해당 자리에서 가장 큰 값을 지정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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