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페이지를 보시면
④의 정답이 A(E+1)이라고 나와있고
E : C를 D로 나눈 몫이 저장될 변수
E의 변화 값은
1
0
1
1
1
이렇게 디버깅 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A(E+1)가 답이 아닌듯 싶은데요.
A(E+1)을 찍으라고 알고리즘이 되있는데
E값에 처음 1이 오니 A(1+1)=A(2)를 출력
그다음에 E값에는 0이 오니 A(1)를 출력
다음 E값 1오니 A(2)출력 그 다음부터도 다 A(2) 출력인데, 답이 아닌듯 싶습니다.
당연히 10진수 23을 2진수로 변환하면 10111로 변환되는데
E값이 나왔던 거랑 일치하는데 그럼
A[1]=1, A[2]=0, A[3]=1, A[4]=1, A[5]=1
이런식으로 답이 와야 하지 않나요?
저런식으로 답을 출력하라고 하려면
K=0이라는 변수를 줘서
A[K+1] 찍으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데로 E는 1, 0, 1, 1, 1이 산출됩니다.
그리고 A 배열에는
A(1) = 0
A(2) = 1
A(3) = 2
..... 와 같이 배열의 각 위치에는 위치값 보다 1작은 값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0부터 기억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E 값을 이용해 1, 0, 1, 1, 1을 출력하려면
A(E+1)과 같이 E값에 +1을 한 값으로 배열의 위치를 지정하면 됩니다.
그래야 E가 1일 때 A(2)에 있는 1이 출력되기 때문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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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9:23:10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데로 E는 1, 0, 1, 1, 1이 산출됩니다.
그리고 A 배열에는
A(1) = 0
A(2) = 1
A(3) = 2
..... 와 같이 배열의 각 위치에는 위치값 보다 1작은 값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0부터 기억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E 값을 이용해 1, 0, 1, 1, 1을 출력하려면
A(E+1)과 같이 E값에 +1을 한 값으로 배열의 위치를 지정하면 됩니다.
그래야 E가 1일 때 A(2)에 있는 1이 출력되기 때문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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