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급하게 공부하다가 정말 궁금한게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솔직히 알고리즘은 80%이상 자신이있습니다 ㅡㅡ; 전공이다 보니
데이터베이스도 자신이있었는데.. 제 예상을 깨어버리더군요 ㅜㅜ
1회시험.. 솔직히 조금 정신없이 보긴해서 문제가 생각은 잘안나는데
답이 shared date , content referrence, MARC,상호 운용성, MDR 이랬었죠??
맞나모르겠네요 ㅡㅡ; 여기서 질문입니다
MARC,MDR 등은 책에 없는것인가요?? 솔직한마음으로 대충 쭉읽어봤을뿐인데.. 잘모르겠는 단어들인데.. 책을 찾아보니 잘안나오네요 ㅜㅜ 제가 공부하면서 너무 대충 훍어 본것도있기는하겠지만요.. 짧은 시간에 보려니 거의 소설읽듯봐서요..
부디 답변부탁드립니다.
만약 책에 없는 내용이라면 없는 내용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가요 ㅜㅜ 추가적으로 볼 자료같은것은 없는지요... 한번만 봐도 이해는 되는과목이 데이터 베이스라 집중해서 보려고했더니... 문제가 나날이 어려워지네요 ㅡㅡ 참 저는 2010년 책으로 보고있어요 ㅡㅡ; 2010년에필기 합격하고 이제서야 시험을 보니 ㅠㅜ 2011년도랑은 많이 달라진내용도 있나요?? ㅠㅠ
채만 사놓고 1년 재워 두니 먼가 억울하네요 흑흑
왜 난 알고리즘만 쉬울까요 ... ㅠㅠ
안녕하세요.
간혹 범위 외에서 출제되는 부분은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는 난해한 부분입니다.
지금껏 교재 범위 밖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은 고정된 유형을 갖추었다기 보다는 출제위원의 변경에 따라 그때그때 특별히 출제된 항목들이었습니다.
고정된 유형에 맞춰 계획적으로 출제되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기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확실히 준비하여 교재 범위에서 출제되는 문제만은 확실히 맞추는 전략이 최상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교재외 출제가 매회 반복되는 것이 아니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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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09:10:25"
안녕하세요.
간혹 범위 외에서 출제되는 부분은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는 난해한 부분입니다.
지금껏 교재 범위 밖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은 고정된 유형을 갖추었다기 보다는 출제위원의 변경에 따라 그때그때 특별히 출제된 항목들이었습니다.
고정된 유형에 맞춰 계획적으로 출제되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기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확실히 준비하여 교재 범위에서 출제되는 문제만은 확실히 맞추는 전략이 최상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교재외 출제가 매회 반복되는 것이 아니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