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제 3번의 해답은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CREATE TABLE Instructor(
id CHAR(5) NOT NULL,
name CHAR(15) NOT NULL,
dept CHAR(15),
PRIMARY KEY(id),
FOREIGN KEY(dept) REFERENCE Department(name)
ON DELETE SET NULL
ON UPDATE CASCADE
);
그런데 외래키 지정할 때 REFERENCE에 S가 필요없나요?(REFERENCES가 아니냐고 질문드리는 겁니다.)
다른 문제나 예제에서는 외래키 지정할 때 REFERENCES로 다 되어 있는데 여기만 없네요.
ps : 이거이거...책 보다보니 오탈자나 내용이 잘못되어 있는게 너무 많네요. 정말 책보다가 정오표보다가...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오표만 보더라도 책 자체를 새로 인쇄해야 할 정도로 많은데...초판본을 산 사람들은 이런 불편함을 그냥 감수해야 하나요? 이건 아닌 듯합니다.
또한...시험에 그리 나온다면 할 말이 없지만 누승, 제수, 피제수라는 단어를 실제로 쓰나요? 정말 오래 전에 사용하던 단어인데 말이요.
안녕하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REFERENCES가 맞습니다.
짧은 스팩 변경 기간안에 맞춰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이 발생했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누승, 제수, 피제수 등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의 설명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시험에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7-03-24 10:05:34
안녕하세요.
학습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REFERENCES가 맞습니다.
짧은 스팩 변경 기간안에 맞춰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이 발생했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누승, 제수, 피제수 등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의 설명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시험에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7-03-24 10:25:03
죄송합니다 라고 끝날게 아니라...
"책보다가 정오표보다가...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오표만 보더라도 책 자체를 새로 인쇄해야 할 정도로 많은데...초판본을 산 사람들은 이런 불편함을 그냥 감수해야 하나요?"
이 부분에 대한 답변도 필요할 듯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느끼시는 부분일텐데...아예 정오표를 펼쳐놓고 학습하는 상황이 너무 불편하다는 겁니다.
심지어 정오표에 없는 내용 중에도 오탈자 등등이 너무 많아 문제 풀이등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도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돈 주고 산 책이니 어쩔 수 없이 봐야 하는 이 상황도 너무 짜증이 납니다.
초판본 오탈자 많은 책에 한해서라도 교환을 해주시던지...
수험서에 내용이 잘못되어 신뢰가 떨어져 있다면 더 이상 수험서로써의 가치가 없는거 아닌가요?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교환해주는 것은 고객과 판매자간의 기본적인 신뢰인건데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