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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실기 시험 대비를 어떻게해야하는건지...
도서
[2014] 정보처리기사 실기(산업기사 포함)
페이지
1
조회수
169
작성일
2014-10-17
작성자
첨부파일

이번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시나공 책에 안나온 내용이 많은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네요

데이터베이스도 어려웠고.. drill-down,pivoting은 그렇다 쳐도 slicing dicing은 혹시 책에 안나온 내용아닌가요?

찾고잇는데 못찾겠네요..

업무프로세스도 애덤스미스,6시그마,abc.... abc는 책에있는지 긴가민가 하는데 6시그마는 책에도 안나온내용인데

어떻게 맞추라는건지..

용어라도 추려서 올려주시면 안됩니까

알고리즘 책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데이터베이스 업무프로세스 앞으로계속 이렇게 출제되면 답없을 것 같은데

요... 지문에서 출제된다는 내용 믿고 갔는데 멘붕이네요,.,.

용어자체를 모르면 거의 못맞추는 문제가 수두룩하던데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요?

답변
2014-10-22 09:12:43

안녕하세요.

시험 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기억을 토대로 언급되는 문제의 내용만으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최근들어 알고리즘 문제의 유형이 고정되어 반복 출제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데이터베이스에서 교재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통한 부분별 연계 과정이 필요한 문제나 종종 교재 범위를 벗어나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제 기준 또한 회차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운도 따라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데이터베이스 1~2문항, 업무 프로세스 1~2 문항이 전공분야의 세부적인 내용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맞추기 위해 비 전공자가 투자할 시간이나 분량이 너무 방대하므로 이 문제들을 제외한 나머지 교재에 충실한 문제들을 맞춰 합격하는 전략으로 학습하셔야 합니다.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의 범위를 명확히 제시한 것이 아니다 보니, 새롭게 출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출제 후 다시 출제될 경우 맞출 수 있도록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폐단을 시행처에도 여러차례 건의를 하였지만 시행처에서는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고 출제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보다는 교재에 수록된 범위 안에서 출제되는 문제 만큼은 확실히 맞춘다는 전략으로 임하는 것이 현 시험 제도에서는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하 점을 감안하여 지금까지 출제된 문제들의 평균을 기준으로 볼 때 데이터베이스는 평균적으로 약 18~20점 정도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30점, 데이터베이스 18점, 업무 프로세스 12점, 전산&신기술용어 8~10점을 목표로 학습하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이해를 하는 학습 습관을 들이세요. 나중을 봐서는 그것이 확실한 합격 전략이니까요.
이번 3회 시험은 수험생들의 기억을 토대로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번 다음 시험 전에 문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복원하여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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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09:12:43

    안녕하세요.

    시험 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기억을 토대로 언급되는 문제의 내용만으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최근들어 알고리즘 문제의 유형이 고정되어 반복 출제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데이터베이스에서 교재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통한 부분별 연계 과정이 필요한 문제나 종종 교재 범위를 벗어나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제 기준 또한 회차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운도 따라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데이터베이스 1~2문항, 업무 프로세스 1~2 문항이 전공분야의 세부적인 내용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맞추기 위해 비 전공자가 투자할 시간이나 분량이 너무 방대하므로 이 문제들을 제외한 나머지 교재에 충실한 문제들을 맞춰 합격하는 전략으로 학습하셔야 합니다.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의 범위를 명확히 제시한 것이 아니다 보니, 새롭게 출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출제 후 다시 출제될 경우 맞출 수 있도록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폐단을 시행처에도 여러차례 건의를 하였지만 시행처에서는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고 출제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보다는 교재에 수록된 범위 안에서 출제되는 문제 만큼은 확실히 맞춘다는 전략으로 임하는 것이 현 시험 제도에서는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하 점을 감안하여 지금까지 출제된 문제들의 평균을 기준으로 볼 때 데이터베이스는 평균적으로 약 18~20점 정도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30점, 데이터베이스 18점, 업무 프로세스 12점, 전산&신기술용어 8~10점을 목표로 학습하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이해를 하는 학습 습관을 들이세요. 나중을 봐서는 그것이 확실한 합격 전략이니까요.
    이번 3회 시험은 수험생들의 기억을 토대로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번 다음 시험 전에 문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복원하여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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