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해설을 보면 4번에서 [5]에 보듯이 모든 결정자가 후보키가 아니므로 bcnf를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5]번은 두개의 키중 하나만으로 다른 속성을 알 수 있으니 부분 함수 종속을 나타내는거 같은데
답안에는 결정자이지만 후보키가 아니여서 bcnf가 아니라고 되어 있네요...
그 아래 당구장 표시에 있는 설명을 봐도 후보키가 아닌 이유가 잘 납득이 안갑니다.
이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금정보> 테이블에는 결정자가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과금번호)
이렇게 2개가 있습니다.
이 중 과금번호가 결정하고 있는 과금내역을 별도의 테이블로 구성하여
과금번호 -> 과금내역
와 같이 결정자가 하나가 되도록 <과금지로> 테이블을 생성하였습니다.
[4]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 과금내역, 지로용지번호
도 과금내역을 별도의 테이블로 분리했으니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 지로용지번호
와 같이 결정자가 하나가 되도록 <과금사용자> 테이블을 생성했구요.
이제 <과금사용자>, <과금지로>, <사용자> 테이블 각각은 모든 결정자가 후보키가 되었습니다.
후보키란 테이블 안의 레코드를 유일하게 구별할 수 있는 속성, 즉 기본키가 될 수 있는 대상들을 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07-02 09:50:32
안녕하세요.
<과금정보> 테이블에는 결정자가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과금번호)
이렇게 2개가 있습니다.
이 중 과금번호가 결정하고 있는 과금내역을 별도의 테이블로 구성하여
과금번호 -> 과금내역
와 같이 결정자가 하나가 되도록 <과금지로> 테이블을 생성하였습니다.
[4]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 과금내역, 지로용지번호
도 과금내역을 별도의 테이블로 분리했으니
(과금번호, 사용자번호) -> 지로용지번호
와 같이 결정자가 하나가 되도록 <과금사용자> 테이블을 생성했구요.
이제 <과금사용자>, <과금지로>, <사용자> 테이블 각각은 모든 결정자가 후보키가 되었습니다.
후보키란 테이블 안의 레코드를 유일하게 구별할 수 있는 속성, 즉 기본키가 될 수 있는 대상들을 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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