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ADD

MAR <- MBR[AD] : MBR에 있는 명령어의 번지 부분(HDD 같은 보조기억 장치내의 주소)을 MAR에 전송함.

MBR <- M[MAR] : 메모리에서 MAR이 지정하는 위치의 값(RAM 같은 주기억 장치내의 주소)을 MBR에 전송함.

앞의 질문과 중복됩니다만 궁금한걸 견디지 못해 질문해봅니다.^^;

색 들어가있는 부분이 제가 이해한 것인데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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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연관된 내용인 79 page에서도 질문이 있습니다.

PC = 다음 번에 실행할 명령어의 번지를 기억하는 레지스터. 분기 명령(BSA와 같은)이 실행되는 경우 그 목적지 주소로 갱신된다.

PC는 기억공간(주기억장치 내)에 존재하는 명령어의 번지를 기억하나요? 분기명령이 실행되는 경우에도 기억공간 내의 목적지 주소로 갱신되나요?

주기억장치라고 느낌은 오는데 명확히 설명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MAR = 기억장치를 출입하는 데이터의 번지를 기억하는 레지스터.

MBR = 기억장치를 출입하는 데이터가 잠시 기억되는 레지스터로 CPU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함.

이 두개의 레지스터 설명에서 언급되는 기억장치라는 것은 주기억 장치를 일컫는 것인가요? 혹은 보조기억장치인가요? 혹은 둘 다 인가요? 저는 주기억장치로 이해했습니다만, 아니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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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Branch and Save Return Address)

MAR <- MBR[AD] : MBR에 있는 명령어의 번지 부분(보조기억 장치 내의 주소 = 주소 공간)을 MAR에 전송함.

*MBR[AD]는 복귀주소가 저장될 위치이면서 부프로그램이 시작되기 바로 전 번지(보조기억 장치 내의 주소 = 주소 공간)임.

질문입니다.

바로 전 번지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니, 주기억장치 내의 기억 공간을 뜻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헷갈립니다...

MBR[AD] <- PC

PC <- MBR[AD]

주고받기를 거치는 것을 보니 뭔가 변환을 위한 것이 목적인 듯합니다만 설명이 필요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M[MAR] <- MBR[AD]

MBR에 있는 명령어의 번지 부분(보조기억 장치내의 주소공간)을 메모리의 MAR이 가리키는 위치(주기억 장치내의 기억공간)에 전송함.

이 단계에서 MAR이 가지고 있던 주소공간의 주소와 연결된 물리적인 메모리 위치인 기억공간에, MBR[AD]의 내용(분기 후 실행해야 할 명령의 주소 공간 주소 = 복귀 주소)을 저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여긴...

총체적 난국입니다.

PC, MAR, MBR 모두 기억공간 주소와 주소공간 주소 둘다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까?

M[인수] 이 명령어는 물리적인 메모리의 주소(기억공간)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질문이 상당히 길어졌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궁금한 독자의 염원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