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50페이지에 보면 고객과 주문서와 관계를 1:N으로 표시하구요.. 확장된 E-R모델은 최소대응수와 최대대응수를 표시해주었는데요.. 고객과 주문 (1,N) 주문과주문서 (1,1) 에서 최대대응수를 뽑아 (N:1)변화하면 1:N 고객과 주문서의 관계가 되는데.. 맞나요?..
관계형 데이터 모델 55페이지에서도.. 사람과출생지(1,1) 출생지와도시(1,N)에서 최대대응수를 뽑아(1:N)변환하면 N:1이되는데 사람과 도시의 관계는 N:1이 되는데 한도시에 고로 여러 사람이 살 수 있다로 해석되는데 만약 55페이지에 있는 사람과 도시로만 놓고 보았을 때 확장형 E-R모델을 그냥 E-R모델으로 변환하면
사람 ----- 출생지------- 도시 N:1관계가 되는건지 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망형 네트워크형 데이터모델은 N:M관계를 표현할 수 있나요?.. 설명엔 써있는데 뒤에 5번문에는 직접표현이 안되어 답으로 했다고 나와있는데 명확히 알고 싶어서용~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과 주문서의 관계를 N:1로 변경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고객과 주문서의 직접적인 관계를 말씀하신거라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객과 주문서는 주문이라는 관계를 통해 1:N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객과 주문의 관계는 1:N, 주문과 주문서의 관계는 1:1입니다.
즉 한 고객은 여러 주문을 할 수 있지만, 주문에 해당하는 주문서는 주문번호로 관리되므로 1개라는 것이죠.
근데 이를 N:1로 변경하다면 여러 고객이 동일한 주문서를 작성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주문서는 주문번호로 관리되어 1개이기에 여러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망형 네트워크 모델은 N:M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지만 N:M 관계를 직접 표현할 수 없고 두 개의 1:N 관계로 표현합니다.
결국 뒷 문장 직접 표현할 수 없고 두 개의 1:N 관계로 표현한다는 부분이 빠졌다는 이의가 받아들여저 정답을 2개로 처리한 문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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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09:55:03
안녕하세요.
고객과 주문서의 관계를 N:1로 변경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고객과 주문서의 직접적인 관계를 말씀하신거라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객과 주문서는 주문이라는 관계를 통해 1:N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객과 주문의 관계는 1:N, 주문과 주문서의 관계는 1:1입니다.
즉 한 고객은 여러 주문을 할 수 있지만, 주문에 해당하는 주문서는 주문번호로 관리되므로 1개라는 것이죠.
근데 이를 N:1로 변경하다면 여러 고객이 동일한 주문서를 작성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주문서는 주문번호로 관리되어 1개이기에 여러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망형 네트워크 모델은 N:M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지만 N:M 관계를 직접 표현할 수 없고 두 개의 1:N 관계로 표현합니다.
결국 뒷 문장 직접 표현할 수 없고 두 개의 1:N 관계로 표현한다는 부분이 빠졌다는 이의가 받아들여저 정답을 2개로 처리한 문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