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 패리티 비트의 해밍코드로 0011011을 받았을때 오류가 수정된 정확한 코드로 옳은것은?
1 2 3 4 5 6 7
2.P1은 1,3,5,7 번 비트를 이용하여 짝수 패리티를 확인합니다
오류가없으면 0 입니다..
3.P2는 2,3,6,7 번 비트를 이용하여 짝수 패리티를 확인합니다.
2,3,6,7 번 비트는 0,1,1,1 즉 1의 개수가 홀수이므로 P2로 체크한 비트에는 오류가 있습니다.오류가 있으면
1입니다..
잘못기입된건가요?아님 0이 들어가는 이유라도있나요???
4,5,6,7 번 비트는 1,0,1,1 즉 1의 개수가 홀수이므로 P3로 체크한 비트에는 오류가 있습니다.오류가 있으면
1입니다..
2,3,4 번의 체크로 발생된 결과를 역으로 나열하면...110,즉 십진수로 6입니다..결과가 6이라는 것은 6번째 비트가 오류란
의미이므로 6번째 비트 1을 0으로 변경하여 오류를 수정합니다...
즉...저의 결정적인 질문은 P2는 2,3,6,7 번 비트를 이용해서 짝수패리티를 확인하였는데...그 값이 홀수였는데
P2에 들어갈자리가..1이안들어가고 왜 0 들어가냐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전송된 값으로 0011011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패리티비트로 사용된 것이 1, 2, 4인 것이구요.
패리티비트를 이용해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찾는 과정에서 P2에 속한 2 3 6 7번 비트의 값이 홀수이므로 오류가 발생해 산출된 1의 값을 P2에 기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앞선 P1로 산출된 0을 P1에 기억한 것도 아니구요.
P1, P2, P3에 의해 산출된 값 0 1 1은 산출된 후 해당 자리에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오류 비트를 찾기 위한 값으로 만 사용합니다.
각 자리는 처음에 전송된 값으로 지정된 0011011에 의해 표현된 것 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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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10:33:36
안녕하세요.
이미 전송된 값으로 0011011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패리티비트로 사용된 것이 1, 2, 4인 것이구요.
패리티비트를 이용해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찾는 과정에서 P2에 속한 2 3 6 7번 비트의 값이 홀수이므로 오류가 발생해 산출된 1의 값을 P2에 기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앞선 P1로 산출된 0을 P1에 기억한 것도 아니구요.
P1, P2, P3에 의해 산출된 값 0 1 1은 산출된 후 해당 자리에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오류 비트를 찾기 위한 값으로 만 사용합니다.
각 자리는 처음에 전송된 값으로 지정된 0011011에 의해 표현된 것 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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