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3월에 있는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2012년판 시나공 기출분제집 정보처리기사 필기로 수험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2007년부터 15회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문제만 풀어보는데 3주가넘게 걸렸습니다.
(문제를 풀고 맞은문제도 확인하면서 그 아래 있는 전문가의 조언과 병행학습과 같이 학습하느라 말이죠.)
이제 2주가 좀 넘게 남은 상황인데, 어떻게 공부전략을 짜는게 효율적인지 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두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첫번째는 1회부터 15회까지 전부
하루에 1회씩 풀면서 틀린개념을 정리해보면서 총 1회독을 다시 한다.(시험때까지)
두번째는 한 2009년치부터 최신년도 9회정도분을 정해서 약 3회독이상 문제를 풀면서
시험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게 더 효율적인것인지 시나공에서 시원하게 답변주셨으면 합니다.
첫시험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기출문제집 만으로 학습을 준비하셨다면 15회 안에 수록된 문제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 하단의 병행학습을 꼼꼼히 학습하셨다면 그 문제와 관련된 내용까지 학습하신 것이 되므로 해당 문제 유형이 조금 변형되더라도 풀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지금에서 다른 내용을 준비를 하면 다시 시작하는 개념이 되어 혼동될 수 있으니 학습하던 교재를 다시한번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집 15회에 수록되지 않은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는 드물기에 지금까지 하신 내용을 다시한번 15회 정리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최근 2과목에서 기존에 출제되지 않던 새로운 유형의 출제 비중이 다른 과목에 비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확실한 준비를 하지 않은 경우 2과목에서 과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2과목에 좀더 집중하여 풀어본 문제 범위 안에서 출제되는 경우는 학실히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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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09:09:14
안녕하세요.
기출문제집 만으로 학습을 준비하셨다면 15회 안에 수록된 문제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 하단의 병행학습을 꼼꼼히 학습하셨다면 그 문제와 관련된 내용까지 학습하신 것이 되므로 해당 문제 유형이 조금 변형되더라도 풀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지금에서 다른 내용을 준비를 하면 다시 시작하는 개념이 되어 혼동될 수 있으니 학습하던 교재를 다시한번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집 15회에 수록되지 않은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는 드물기에 지금까지 하신 내용을 다시한번 15회 정리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최근 2과목에서 기존에 출제되지 않던 새로운 유형의 출제 비중이 다른 과목에 비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확실한 준비를 하지 않은 경우 2과목에서 과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2과목에 좀더 집중하여 풀어본 문제 범위 안에서 출제되는 경우는 학실히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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