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수열 강의 들었는데요, 궁금한게요.
1. K=인덱스 변수라고 교재에 나와있는데,강사님이 반복변수라고도 하셨거든요? K가 나타나내는게 정확히 뭔가요? 몇번쨰 항인지를 표시하는건가요?
2. A=1, B=1, 이라고 처음 변수가 주어졌을 때 피보나치 수열 HAP=1+1은 주어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문제를 변형시켜서 A=0, B=1 이라고 하셨을 때 HAP=1이 주어진거라고 하셨거든요? 이게 잘 이해 안갑니다.ㅠ 저는 혼자 풀어보라 하셨을 때 A=0이므로 HAP=0+1+1+2+...이렇게 풀었거든요...
3. 2번이랑 관련되어서요, 강사님이 변형시킨 문제 풀때 왜 HAP=0+1+1+2...가 아닌 HAP=1+1+2+.. 로 놓고 푸신건가요? 변수 k말씀하실떄 알았어요. 뭐라고 하셨나면 k가 4니까 4번째 c는 3 맞죠? 라고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0부터 시작해서 풀었기 때문에 4번쨰에 C가 2가 나오는거에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이해해야한다고하셨는데 이해가 안가서 너무 좌절중이에요.ㅠㅠ
안녕하세요.
인덱스 변수라 무엇인가 특정 위치나 개수 파악의 용도로 사용되는 변수입니다.
반복변수란 반복문에 사용된 변수를 말하는 것으로 인덱스의 용도로 사용되면서 반복문에 사용되었다면 인덱스 변수이면서 반복 변수인 것이죠.
K는 항의 개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항의 개수가 누적되는 변수입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첫항과 두번째 항을 더해 세번째 항이 구해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1+1+2+3+5+8+13 ...
앞의 1(첫째)과 1(둘째)이 더해져 2인 세째 항이 만들어집니다.
1(둘째)와 2(셋째)가 더해지면 3인 네째 항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세째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고,
첫번째 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재에는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세째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셋째항부터 구하는 것이므로 합 역시 첫째와 둘째가 더해진 2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합은 각 항들의 더해지는 것으로
첫째항만 구하고 시작한다면 첫째 항만 1이 되므로 합계는 1이 저장되고 시작하는 것이구요.
즉 합계는 첫째항과 둘째항의 초기값이 어떻게 주어지느냐에 따라 그때까지의 항의 합계를 저장하고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K는 항의 개수라고 했죠. 1+1+2+3+5+8+13+21+34+... 에서 K가 4라면 네번째 항인 3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K가 4일때 C는 3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09-14 09:43:02
안녕하세요.
인덱스 변수라 무엇인가 특정 위치나 개수 파악의 용도로 사용되는 변수입니다.
반복변수란 반복문에 사용된 변수를 말하는 것으로 인덱스의 용도로 사용되면서 반복문에 사용되었다면 인덱스 변수이면서 반복 변수인 것이죠.
K는 항의 개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항의 개수가 누적되는 변수입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첫항과 두번째 항을 더해 세번째 항이 구해지는 원리가 있습니다.
1+1+2+3+5+8+13 ...
앞의 1(첫째)과 1(둘째)이 더해져 2인 세째 항이 만들어집니다.
1(둘째)와 2(셋째)가 더해지면 3인 네째 항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세째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고,
첫번째 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재에는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세째항부터 구하는 방법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첫째와 둘째를 저장하고 셋째항부터 구하는 것이므로 합 역시 첫째와 둘째가 더해진 2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합은 각 항들의 더해지는 것으로
첫째항만 구하고 시작한다면 첫째 항만 1이 되므로 합계는 1이 저장되고 시작하는 것이구요.
즉 합계는 첫째항과 둘째항의 초기값이 어떻게 주어지느냐에 따라 그때까지의 항의 합계를 저장하고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K는 항의 개수라고 했죠. 1+1+2+3+5+8+13+21+34+... 에서 K가 4라면 네번째 항인 3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K가 4일때 C는 3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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