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장치를 접근할 때 우선 캐시 메모리를 먼저 접근한 후 그곳에 찾는 값이 없으면 주기억장치를 접근합니다.
그래서
평균 접근 시간 = 캐시 메모리 접근 시간 +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이 됩니다.
캐시 메모리에서 바로 찾으면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은 0이 되므로 캐시 메모리 접근 시간만 되는 것이죠.
문제에서 캐시 적중률이 0.9라고 하였으므로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은 0.1이 됩니다. 그래야 평균 접근 시간이 1이 되죠.
또한 적중률은 주기억장치 참조 횟수에 대한 캐시 적중의 비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적중률이 0.9, 즉 90%라는 것은 캐시에 없고 주기억장치에만 찾는 값이 있을 확률이 0.1, 즉 10%라는 것입니다.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이 200ns이므로 200ns * 0.1 = 20ns
그리고 평균 접근 시간이 30ns라고 했는데 앞서 구한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이 20ns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은 평균(30ns) - 주기억장치(20ns) = 10ns가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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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9:51:22
안녕하세요.
기억장치를 접근할 때 우선 캐시 메모리를 먼저 접근한 후 그곳에 찾는 값이 없으면 주기억장치를 접근합니다.
그래서
평균 접근 시간 = 캐시 메모리 접근 시간 +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이 됩니다.
캐시 메모리에서 바로 찾으면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은 0이 되므로 캐시 메모리 접근 시간만 되는 것이죠.
문제에서 캐시 적중률이 0.9라고 하였으므로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은 0.1이 됩니다. 그래야 평균 접근 시간이 1이 되죠.
또한 적중률은 주기억장치 참조 횟수에 대한 캐시 적중의 비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적중률이 0.9, 즉 90%라는 것은 캐시에 없고 주기억장치에만 찾는 값이 있을 확률이 0.1, 즉 10%라는 것입니다.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이 200ns이므로 200ns * 0.1 = 20ns
그리고 평균 접근 시간이 30ns라고 했는데 앞서 구한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이 20ns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은 평균(30ns) - 주기억장치(20ns) = 10ns가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