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에 보면 '개체 A의 기본키를 개체 B의 외래키로 추가하여 표현하거나 별도의 테이블로 표현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56에 보면 '두 개체 간의 대응관계는 최대 대응수를 이용하여 표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1-56에서 1:N의 관계를 별도의 관계 테이블로 분리하지 않으려면
사람<주민번호,도시이름,이름> 도시<도시이름,인구>가 아니고
사람<주민번호,이름> 도시<도시이름,인구,주민번호> 이것이 맞지 않습니까?
안녕하세요.
<사람>
주민번호 도시이름 이름
1234567 서울 AAA
2345678 수원 BBB
3456789 서울 CCC
4567890 수원 DDD
위와 같이 하나의 도시에 여러 사람이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도시이름 인구 주민번호
서울 10,000 1234567
위와 같이 도시이름, 인구와 같은 레벨의 속성으로 주민번호가 오는 것은 적절한 형태가 아닙니다.
굳이 들어간다면 해당 도시의 인구 수 만큼의 주민번호가 하나의 속성에 모두 기입되어야 하는데, 이는 원자성이 위반되는 것으로
사람과 도시의 거주 관계는 교재와 같이 <거주지> 테이블을 이용한 N:N의 관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5-02-24 09:29:54
안녕하세요.
<사람>
주민번호 도시이름 이름
1234567 서울 AAA
2345678 수원 BBB
3456789 서울 CCC
4567890 수원 DDD
위와 같이 하나의 도시에 여러 사람이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도시이름 인구 주민번호
서울 10,000 1234567
위와 같이 도시이름, 인구와 같은 레벨의 속성으로 주민번호가 오는 것은 적절한 형태가 아닙니다.
굳이 들어간다면 해당 도시의 인구 수 만큼의 주민번호가 하나의 속성에 모두 기입되어야 하는데, 이는 원자성이 위반되는 것으로
사람과 도시의 거주 관계는 교재와 같이 <거주지> 테이블을 이용한 N:N의 관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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