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1-56 관계모델 테이블을 나타낸 그림에서요.
앞페이지 1-55 p 에서는 "Y가 1:N 관계이면 개체 A의 기본키를 개체 B의 외래키로 추가하여 표현하거나 별도의 테이블로 표현한다." 라고 설명되어있는데 그 다음 페이지 56p에서는 N의 테이블에 1의 요소를 추가하여 변환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1의 테이블에 N의 요소를 추가하는것 같은데요.
원래 ER 다이어그램에서 관계모델로 변환할때 1:N 의 관계를 나타내는 테이블은 1에 해당하는 테이블의 요소를 N에 해당하는 테이블로 추가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1-55쪽의 예제를 살펴보면
<사람> 개체와 <거주지> 개체와의 관계가 1:N입니다.
이 경우 1인 <사람> 테이블의 기본키(주민번호)를 <거주지> 테이블의 외래키로 추가하여 구성합니다.
현재
<사람> 테이블은 주민번호(기본키), 이름
<거주지> 테이블은 기간
으로만 속성이 구성되어 있는데 ..
이를 테이블로 변환하면 1-55 아래 내용처럼
<사람> 테이블 : 기본키(주민번호), 이름
<거주지> 테이블 : 기본키(주민번호, 도시이름), 기간
<거주지> 테이블의 주민번호는 <사람> 테이블의 기본키인 주민번호를 참조하는 외래키입니다.
<거주지> 테이블의 도시이름은 <도시> 테이블과 역시 1:N의 관계로 인해 생성된 속성으로 <도시> 테이블의 기본키인 도시이름을 참조하는 외래키입니다.
결국 1에 해당하는 기본키를 N의 외래키로 추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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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09:20:53
안녕하세요.
1-55쪽의 예제를 살펴보면
<사람> 개체와 <거주지> 개체와의 관계가 1:N입니다.
이 경우 1인 <사람> 테이블의 기본키(주민번호)를 <거주지> 테이블의 외래키로 추가하여 구성합니다.
현재
<사람> 테이블은 주민번호(기본키), 이름
<거주지> 테이블은 기간
으로만 속성이 구성되어 있는데 ..
이를 테이블로 변환하면 1-55 아래 내용처럼
<사람> 테이블 : 기본키(주민번호), 이름
<거주지> 테이블 : 기본키(주민번호, 도시이름), 기간
<거주지> 테이블의 주민번호는 <사람> 테이블의 기본키인 주민번호를 참조하는 외래키입니다.
<거주지> 테이블의 도시이름은 <도시> 테이블과 역시 1:N의 관계로 인해 생성된 속성으로 <도시> 테이블의 기본키인 도시이름을 참조하는 외래키입니다.
결국 1에 해당하는 기본키를 N의 외래키로 추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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