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제 보기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하려합니다. 이건 직접 시험 문제인데 의혹이 제기 되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 보기 1번에 내용에 의해서 엑세스되는 메모리 유니트라고 되어 있는데 밑의 병행학습에 보면 캐시 메모리가 연관 기억장치라고 되어 있습니다. CAM-content.... 컨텐트가 내용이 아닌가요? 그럼 이 보기가 맞는 거 아닌가요?
2) 답은 3번이라고 되어 있는데 3번은 '중앙처리장치가 자주 접근하는 초고속 기억장치이다.'입니다. 여기서 '중앙처리장치가!'의 뜻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캐시 메모리는 중앙처리장치(CPU)와 주기억장치 사이에 위치합니다. 여기서 캐시 메모리의 역할이 자주 참조되었는 것을 기억하는 테이블을 가지고 cpu와 주기억장치를 왔다갔다하며(속도가 빠르잖습니까?) cpu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중앙처리장치가'가 아니라 '중앙처리장치에'로 바뀌어야 맞는 답이 되는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1)
내용에 의해서 접근되는 메모리는 연관 기억장치입니다.
연관기억장치는 캐시 메모리가 아니라 캐시 메모리에서 사용하는 매핑 테이블에 사용됩니다.
2)
캐시 메모리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자주 접근하는 메모리입니다.
주기억장치는 중앙처리장치보다 느리기 때문에 자주 참조하는 내용을 캐시 메모리에 기억시킨 후 중앙처리장치는 주기억장치를 접근하지 않고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여 좀더 빠른 처리를 수행합니다.
그러므로 중앙처리장치가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중앙처리장치는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거나 캐시 메모리에 없는 내용은 주기억장치에 접근하여 검색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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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9:51:02
안녕하세요.
1)
내용에 의해서 접근되는 메모리는 연관 기억장치입니다.
연관기억장치는 캐시 메모리가 아니라 캐시 메모리에서 사용하는 매핑 테이블에 사용됩니다.
2)
캐시 메모리는 중앙처리장치(CPU)가 자주 접근하는 메모리입니다.
주기억장치는 중앙처리장치보다 느리기 때문에 자주 참조하는 내용을 캐시 메모리에 기억시킨 후 중앙처리장치는 주기억장치를 접근하지 않고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여 좀더 빠른 처리를 수행합니다.
그러므로 중앙처리장치가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중앙처리장치는 캐시 메모리에 접근하거나 캐시 메모리에 없는 내용은 주기억장치에 접근하여 검색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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