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처리 기사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 결과 기다리는데 실기도 합격한거 같아요 . 가답안 보니깐 맘이 놓여요.

정보처리 기사 필기 실기 도합 9일 공부했습니다.

책은 시나공만 보고 공부했는데 QR 코드를 통해 어려운부분을 꼼꼼히 살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보처리 기사 저는 전략을 세워야 쉽게 합격할수 있는거 같아요.

정말 열씸히 공부해서 합격해도 되지만 쉽게 합격하는 방법이죠

사람마다 다를텐데 전 그냥 편하게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필기는 5일 공부했습니다. 주로 출제율이 높은 문제만 공부 했습니다.

A등급 B등급만 공부했고 C ,D 는 아예 보질 않았습니다.

오로지 A B등급의 문제만 보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하루전 모의고사를 전체적으로 풀고 평균을 내봤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모르는문제는 C D에 해당되는 문제여서

모의고사를 풀면서 일단 찍고 후에 찍은 문제를 답안을 체점하며

알아 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60점 중 72점 평균으로 필기 합격했습니다 .

실기는 4일 공부 했는데

4일간 공부하기에 책의 내용이 많은 편은 맞습니다.

그래서 전산 영어 신기술동향 쪽은 아예 책을 보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만 공부하고 60점 맞아서

합격 하자는 전략을 세워서 이 두개만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실제로 오는 6월 1일 합격발표나는 기사실기시험에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문제는 다맞았습니다.)

3일간 하루 14시간 정도 공부하니 충분히 할수있겠더라고요.

남은 1일은 모의고사를 풀며 보냈습니다.

업무프로세스는 모의고사에 나온것만 공부했습니다.

이게 재미있는게 문제만 잘 읽으면 풀수있는 문제가 2~3문제씩

나오더라고요. 지식이 없어도 문항만 잘 이해하면 적어도 2문제 풀수있으니..

2문제만 맞아도 10점. 그럼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만점 받자는 마인드로

짧게 공부했던게 약간의 보험삼아 마음의 위안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이렇게 저는 전체를 다공부하기 보단

군데 군데 필요한것만 공부하자.

60점 넘어서 받는 자격증이나 90점 넘어서 받는 자격증이나

똑같은 자격증이니 . 시간도 아낄겸 집약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저는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