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기 실기 책으론 시나공 비추입니다.

시나공 책이 잘못됐다기 보다

출제자들이 정말 이딴걸 문제라고

내나 싶을 정도로 출제를 합니다.

어려운 문제보다 이상한 문제들이 많고

출제자의 의도를 캐치하고 운으로 맞춰서 푸는 문제들도 보이고

시나공 정독만 8번인가하고 거진 다 외우고 갔고

별도 자료들 다 숙지하고 갔습니다.

헛 공부했구나 머리 쌔게 맞고 기어 나왔습니다.

제발 NCS 범위에서 출제 좀 하세요.

산업인력공단은 시험문제 검수를 어떻게 하길래

심리학자가 튀어나오고 헝가리안이 튀어 나옵니까

실무기반으로 변화하려는 시험입니까

심리기반으로 변화하려는 시헙입니까

딱 50점은 실무자들이나 전공자들이 맞게끔은 설계 되어있는데

이 50점의 함정에 빠져들지 마세요.

그 50점을 맞게끔 나온 문제들 떄문에 실무자들이나

전공자들이 나름 풀만은 했다라는 평이 나오는데

합격선을 위한 그 10점을 쉽게 안내줍니다.

현존하는 모든 출판사의 교제들로는

공부를 한 내용에서 풀기가 쉽지않아요.

책이 뭔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운으로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전공자나 실무자들도 실수한번하면 바로 탈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