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ITQ를 준비하기 전에 이미 워드,컴활1급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이미 컴활이 있는데도 ITQ를 따려고 한 이유는 초등학생때 파워포인트를 C등급을 맞은게 있어 이 성적을 세탁할겸 OA마스터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교재는 2020시나공 ITQ OA마스터(한글,엑셀,파워포인트)로 공부했습니다.
먼저 공부법의 공통점은 초반에 시험에 나오는것을 파트별로 따라하기가 있는데 저도 이것을 따라하면서 어떻게 나오는지 패턴을 익혔습니다.
어차피 ITQ는 문제가 정형화되어있기때문에 패턴만 외우면 그 뒤로는 응용력만 키우면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고 틀린부분이 있으면 답지를 보고 어떻게하는지 외우시면되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고민해도 안풀린다면 앞부분에서 막힌 부분과 관련된 내용을 읽어서 푸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글과목은 위드프로세서의 하위호환이다보니 어렵지않게 공부했던것같습니다. 결과는 50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엑셀도 역시 컴활1급의 하위호환이지만 함수쓰는곳이 여전히 헷갈려서 함수부분을 연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당일에 함수조합을 못한게 있어서 감점당하고 그 외에 부분적으로 깎인곳이 있어 470점을 받게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거의 노베이스에서 시작을 했지만 이것도 책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익히다보니 이것도 문제없이 따라가긴했지만 역시 좀 까다로운건 도형인것같습니다.
도형을 변형시켜야되는데 어떤도형을 변형시켜야하는지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역시 시험당일에 변형된도형을 하나 찾지못해 감점을 당했습니다.
결국은 450점을 받게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3과목을 A등급을받아 OA마스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컴퓨터자격증에서는 쉬운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어렵지않게 취득할수있는 자격증이기때문에 너무 부담갖지않으셔도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수험생분들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