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문의에서 처음 설정을 잘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서 쪽 수가 잘 설정이 됐어요.
그런데 문서 작성 중간에 뭘 잘못 눌러서 새로운 페이지가 나오고 해서 몇 번 지우기도 하고 되돌리기도 하고 했더니
마지막에 쪽 수 지정할 때 또 4페이지로 설정이 되면서 채점 할 때 문서가 없다고 인식을 합니다.
작업 중간에 이렇게 에러가 생기면 다시 되돌릴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alt+shift+enter를 누른게 맞으신가요?
해당 문서를 보니 구역은 구분되어 있으나 이전 구역과 연결되어 쪽번호가 첫 페이지에 매겨지면서 페이지가 어그러졌습니다.
[보기] - [조판 부호]를 켜시고 1페이지에 있는 쪽 번호 위치, 새 쪽 번호를 제거하세요.
다음 각 페이지의 마지막에 커서를 두고 alt+shift+enter를 입력하여 구역을 새 구역으로 구분합니다.
이후 delete를 눌러 넘어간 페이지를 당기세요. (delete 2번 정도)
2, 3페이지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아래 그림의 위치에서 alt+shift+enter를 누르고 delete로 페이지를 당깁니다.
다음 3페이지의 아무데나 커서를 두고 쪽번호를 넣어보세요.
그럼 조판 부호인 '쪽 번호 위치'와 '새 쪽 번호'가 3페이지에 표시됩니다.
이로 인해 쪽번호는 3페이지에만 표시되고 시작 숫자도 맞게 표시되게 되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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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4-01-13 05:47:22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alt+shift+enter를 누른게 맞으신가요?
해당 문서를 보니 구역은 구분되어 있으나 이전 구역과 연결되어 쪽번호가 첫 페이지에 매겨지면서 페이지가 어그러졌습니다.
[보기] - [조판 부호]를 켜시고 1페이지에 있는 쪽 번호 위치, 새 쪽 번호를 제거하세요.
다음 각 페이지의 마지막에 커서를 두고 alt+shift+enter를 입력하여 구역을 새 구역으로 구분합니다.
이후 delete를 눌러 넘어간 페이지를 당기세요. (delete 2번 정도)
2, 3페이지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아래 그림의 위치에서 alt+shift+enter를 누르고 delete로 페이지를 당깁니다.
다음 3페이지의 아무데나 커서를 두고 쪽번호를 넣어보세요.
그럼 조판 부호인 '쪽 번호 위치'와 '새 쪽 번호'가 3페이지에 표시됩니다.
이로 인해 쪽번호는 3페이지에만 표시되고 시작 숫자도 맞게 표시되게 되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