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3월 13일에 사무자동화 필기에 대해 건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나 되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이쪽은 뭐 그냥 책만 팔면 되는거죠?

이번 1회차가 컴퓨터 관련 전공자가 아닌이상 비전공자, 문과학생은 그냥 다 떨어지라고 저 지랄했는데 시나공은 그냥 처다보기만 하는게 대응책인가 보네요?

저같은 문과쟁이는 그냥 산업기사 치지말라는거죠?

현재 길벗책 수준으로는 시험대비가 안된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꺼라고 보는데요.

위키에서도 시나공책이랑 영진책으로도 대비가 안된다고 나오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참나 대응책 내놓겠다는걸 기다려 보니깐 가관이네요ㅋ

대응책을 내놓는다고 해서 공단 측에 항의라도 해봤나 아님 이 부분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충자료라도 올리기라도 해봤나 하다못해 1회 기출문제 분석한거라도 올렸나 싶었는데 올리지도 않았고 그냥 가만히 있나보네요. 큐넷이랑 뭐 뒷거래를 하셨나보네요? 맞죠?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대비할지 방법이 없는데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으니 답답한걸 넘어서 그걸 대처하는 길벗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