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 게시글은 시나공 합격후기 이벤트 참여명목으로 작성했습니다.

저는 55세입니다. 늦은 나이에 컴활 2급 도전!!. 준비 기간은 딱 2주 였습니다.
시나공 필기+실기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했고요. 공부 시간은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 주말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4~5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운동, 친구, tv,, 모두 멀리한 2주였어요.
필기 준비는 컴퓨터 일반 30%, 엑셀을 70% 비중으로 잡아 2주 동안 진행했습니다.
엑셀은 실기와도 겹치기 때문에 실기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었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교재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유튜브 강의를 참고했습니다.
한 주 남기고 필기시험 접수해서 긴장감 끌어올리고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를 10회 이상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처음엔 40점대나와서 실망했지만 두번 세번 반복하니 점수가 50점대 이어서 70~80점대까지 올라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 문제를 보는 순간 분명히 시나공 기출에서 본 건데 답이 아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공부를 덜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분명히 본 문제인데 이게 뭐지? 하며 시간으로 인한 다급함까지 겹치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합격은 컴퓨터 이론80점 엑셀 40점으로 딱 60점으로 필기합격..
뭐 60점이든 100점이든 합격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시나공 교재의 장점은 체계적인 구성과 풍부한 기출문제, 그리고 QR코드를 통한 영상 학습 지원이고 이걸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막히는 부분은 바로 영상 고고 --, 기출문제 역시 반복하다 보니 시험 유형에 익숙해져 실전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좀 더 보고 갔으면 당황하지 않고 더 잘봤겠지만 목표는 100점이 아니라 합격이죠.
실기는 아직 합격결과가 안나왔지만 실기가 더 쉬웠어요. 첫 시험에서는 낯선 환경(폰트가 명조체인지 바탕체인지 lbs와 1bs 글자가 비슷해서 헷갈림), 마우스가 너무 미끌거리고 키보드도 구식에다가 시험전 모니터에 나오는 문제지가 저는 진짜 문제지인줄 알고 이미지트레이니을 했는데, 엉뚱한게 나와서 그만 당황했네요. 알고봤더니 연습문제지였습니다. 그래서 몇 일 후 재도던해서 두 번째 시험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훨씬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체감상 100점에 가까운 완벽한 느낌으로 결과는 안나왔지만 합격한 기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합격입니다. 꾸준히 반복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 익히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50대 중반의 아저씨도 3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합격 후에는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멀리했던 운동, 친구, tv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