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필기를 합격하고 바로 가장 빠른 시일 내의 실기 시험 날짜로 잡았습니다. 저는 실기와 필기를 굳이 따로 하지않고 같이 준비하였기 때문에 굳이 실기에 몰두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신경을 썻다면 함수라고나 할까요. 함수를 포기하면 합격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꽤나 들어서 함수를 전부는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컴활이 옛날에 비하면 합격하기 쉬여졌다고 해요. 함수 한문제 정도는 버리는 패에 넣어도 상관이 없을 정도?랄까요.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아는 함수는 최대한 써먹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문제에 보니 저는 함수 어려운 문제가 1문제 나왔더라구요.일단 그 어려운 함수는 버리는 패로 지정하고  그  함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꼭 아는 함수는 꼭꼭 쓰세요. 그리고 시험치실 때 오타나지 않게 조심하시고 문제를 끝까지 읽어보시고 하신다면 합격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시나공으로 컴활 자격증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