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 컴활2급 필기에 합격하고 조금씩 준비하다가 한동안 못하다가
다시 한달정도 준비하여 컴활2급 실기에 합격하여 컴활2급을 취득하였습니다.
총 실기 준비기간은 넉넉히 하여서 2달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4~5일정도 2~3시간씩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선 기본모의고사에서 계산작업만 빼고 중점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점수가 50~60점 채점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조금 일이 생겨 쉬다가 다시 시작하여 전에 했던 기본모의고사 (계산작업 제외) 작업을 몇 번 다시 해보고 난 후
기본모의고사 함수 즉, 계산작업을 한달정도 하였습니다.
저는 기본모의사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기본모의고사 10회만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나중에 기출과 실전을 한번씩 해보았지만 함수 난이도가 차이가 있어 우선 접수 상태라 기본 모의고사만 했습니다.
그리고 19년 5월 16일 시험장에 앉았고 함수제외 작업을 다했습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함수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2문제는 확실한데 3문제는 알듯말듯했습니다. 그렇게 3문제는 약간 해보다 포기하고 나머지 한 10분정도 나머지 작업을 검토했습니다.
나머지 작업에서 60점을 받는다면 함수 2문제는 확실하니 76점은 나올것이니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작업 표시형식에서 한 문제를 몰라서 2점 감점 된다고 하면 74점은 되니 합격선은 맞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1일 기다리던 합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수험자분들도 함수가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함수 제외 나머지를 많이 반복하시어 확실하게끔 익혀두시고 함수에서 2문제 이상을 목표로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미숙하지만 시나공컴활2급 실기 교재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으니 다른 분들도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