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작업 2번)
countif를 사용하여 식을 계산할 때, 해설과는 다르게
=COUNTIF(H3:H9,">=170")-COUNTIF(H3:H9,">=180") 이렇게 식을 세워도 답은 2로 똑같이 나오는데 이렇게 식을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계산작업 4번)
"점수가 높은 순으로 3명은 입상" 이라는 말이 어떻게 해서
=if(g16>=large($g$16:$g$22,3) 이라고 나타낼 수 있는 건가요..? 중간에 large 함수를 사용해서 large($g$16:$g$22,3 <- 높은 순 3명 이라는 말은 알겠으나, 맨 앞에 g16>= 이게 왜 들어가야하는 건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실제 시험에서
문제에 제시된 함수를 사용하여 동일한 결과가 산출된다면 감점되지 않습니다.
Large(인수, 3)을 적용하면 3번째로 큰 값이 산출됩니다.
G16 셀의 값이 3번째로 큰 값보다 크거나 같다는 것은
값이 높은 순으로 1, 2, 3번째 값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점수가 높은 순으로 3명을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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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01-25 10:43:47
안녕하세요.
실제 시험에서
문제에 제시된 함수를 사용하여 동일한 결과가 산출된다면 감점되지 않습니다.
Large(인수, 3)을 적용하면 3번째로 큰 값이 산출됩니다.
G16 셀의 값이 3번째로 큰 값보다 크거나 같다는 것은
값이 높은 순으로 1, 2, 3번째 값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점수가 높은 순으로 3명을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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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01-26 10:42:37
안녕하세요.
절대참조는 작성한 수식을 복사해서 사용할 때 복사된 곳에서도 범위가 동일하게 적용될 위치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H16 셀에 작성된
=IF( G16>=LARGE($G$16:$G$22, 3), “입상”, “ ” )
수식이
H17 셀에 적용될 때
=IF( G17>=LARGE($G$16:$G$22, 3), “입상”, “ ” )
와 같이 비교될 셀의 위치가 달라질 뿐
비교 대상의 기준위치인 3번째 값은 범위가 고정됩니다. 매번 G16:G22 인 것이죠.
그래서 절대참조를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H16부터 H22셀까지 수식을 복사하지 않고 각각에 입력한다면 절대참조 없이
=IF( G16>=LARGE(G16:G22, 3), “입상”, “ ” )
=IF( G17>=LARGE(G16:G22, 3), “입상”, “ ” )
=IF( G18>=LARGE(G16:G22, 3), “입상”, “ ” )
=IF( G19>=LARGE(G16:G22, 3), “입상”, “ ” )
.
.
와 같이 상대참조 형식으로 작성해도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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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0:15:28
large 함수에서 절대참조는 왜 필요한가요?
다른 상황에서 large 함수를 사용할 때는 절대참조를 쓴적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