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후기
컴활 2급 필기 합격 후기
도서
2026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2급 필기 기본서
조회수
8
시험 응시일
2025-07-18
작성자
양*담

컴활 2급 필기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됐던 게 “무슨 책으로 하지?”였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시나공을 많이 쓰길래 나도 그냥 그거 믿고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저는 딱 2주를 목표로 잡고 공부했는데, 평일에는 2시간씩, 주말엔 3시간 정도 투자했습니다. 길게 끌면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 같아서 짧고 진하게 가자는 생각이었어요. 시나공 책을 펼쳐보면 출제 비중이 높은 개념들이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는데, 저는 그 부분만 먼저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솔직히 다 외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시험에 잘 나오는 것만 잡자” 이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개념을 읽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바로 뒤에 있는 기출 개념 체크 문제를 풀며 확인했어요. 막 외운 내용이 문제에서 그대로 나오니까 기억에 더 잘 남더라고요. 제일 힘들었던 건 정보통신 파트였어요. 무슨 약어가 그렇게 많은지… 읽고 나면 바로 까먹고, 외웠다고 생각하면 또 헷갈리고. 그래서 저는 개념을 전부 노트에 쓰는 대신, 시나공 책에 있는 암기 체크 표에 표시하면서 여러 번 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그냥 “출제 비중 높음”이라고 적힌 거만 달달 외웠어요. 시험에서는 진짜 그 부분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시나공의 진짜 장점은 CBT 기출 서비스였습니다. 필기는 컴퓨터로 치니까 실제 환경에서 연습해보는 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저는 시험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 번씩 시간 재고 풀었습니다. 처음엔 틀린 문제도 많았는데,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면 점수도 확 올라요. 틀린 문제는 책에 표시해두고 다음 날 다시 확인하면서 약한 파트만 공략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책 뒤쪽 있는 요약페이지만 계속 돌려봤습니다. 시험장 가는 길에도 그 페이지만 보고 들어갔어요. 실제로 시험 보니까, 문제 대부분이 시나공에서 봤던 유형이라 익숙하게 풀 수 있었고 덕분에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끝나고 나오는 길에 그동안 짧고 굵게 공부한 보람이 느껴졌어요. 결론적으로, 시나공은 공부 방향을 정확히 잡아주는 책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필기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짜 추천합니다. 딱 필요한데만 힘쓰세요. 그러면 필기는 생각보다 쉽게 붙습니다!

(필기+실기 컴활2급 합격사진 첨부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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