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준비기간:2주

인강, 다른 문제집 하나도 안 보고 시나공만 보고 시험쳤어요.

총 100 조금 넘는 섹터가 있어서 하루에 10섹터씩만 봤던 거 같아요.

시나공 기본서 좋은 게 섹터 끝날때마다 기출문제가 있고

젤 뒤에 부록으로 최신 기출 문제가,, 무려! 2025년 문제가 있습니다.

10일정도는 기본서, 4일정도는 기출, cbt만 팠어요.

컴퓨터 일반 양이 엄청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정말 나오는 것들만 나와요.

그리고 꿀팁을 드리자면 스프레드 시트를 처음 보면 엄청 막막한데

실기 공부를 좀 하고 가면 공부할 게 없어요.

실기 그대로거든요... 뭐 버튼 위치 정도는 좀 외워야겠지만

함수는 특히! 실기 먼저 공부하고 필기 공부 병행하는 걸 추천드려요.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했거든요.

"2024년부터 개정되어서 문제은행식이 아니다."

기출문제에서 반의 반도 안나온다는 말을 들어서 기본서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시나공 적중률만 믿으세요!! 제 점수가 인증합니다.

제가 푼 시험은 컴퓨터일반은 모르는문제 2문제? 정도였고,

스프레드시트는 싹다 기출이었습니다.

그래서 평균 85가 나올 수 있었떤 거 같아요.

아, 시나공 홈페이지에 cbt 문제가 있는데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에 더 도움 됐어요

만약에 cbt 없이 시험치러 갔으면 조금 당황했을 거 같네여

실기 합격하고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