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 게시글은 시나공 합격후기 이벤트 참여 명목으로 작성했습니다
컴활 1급을 최대한 빨리 따고 싶어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시나공 컴활 1급 필기+실기’ 교재를 구매해서 공부했습니다. 시험을 조금 급하게 잡는 바람에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3일 정도밖에 없어서 거의 벼락치기로 준비했습니다.
저는 3일 동안 하루에 5~6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개념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외우기보다는 일단 책에 나와 있는 개념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내용이 많았지만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면 진도를 못 나갈 것 같아서 일단 넘어가고, 바로 뒤에 있는 대표문제를 풀면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감을 잡았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앞의 개념으로 돌아가서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개념을 어느 정도 본 다음에는 책 뒤쪽에 있는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직접 풀어보니까 앞에서 봤던 내용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맞힌 문제는 빠르게 넘어가고 틀린 문제나 애매하게 맞힌 문제에는 표시를 해뒀습니다. 특히 문제를 풀면서 처음 보는 내용이 나오면 해설을 읽고 관련 개념을 다시 찾아보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 전날과 당일에는 새로운 내용을 더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제가 틀렸던 문제를 위주로 다시 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책을 처음부터 다시 보는 것보다 오답을 반복해서 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러 가기 전에도 표시해둔 문제와 헷갈렸던 개념만 한 번 더 훑어봤습니다.
시나공 교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개념을 읽고 바로 대표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개념만 읽었을 때는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는 부분도 문제를 풀어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뒤에 기출문제까지 있어서 따로 이것저것 찾아보지 않아도 한 권으로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또 기출을 풀다 보면 반복해서 나오는 개념이 보여서 짧은 기간 동안 공부할 때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3일 만에 준비해서 시험을 보는 거라 처음에는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개념을 빠르게 한 번 읽고 대표문제로 감을 잡은 다음 기출문제와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본 게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개념을 전체적으로 훑은 뒤 기출과 오답 위주로 공부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