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후기
컴활 1급 실기 합격 후기
도서
2026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출문제집
조회수
12
시험 응시일
2026-09-01
작성자
배*지
첨부파일

[광고] 본 게시글은 시나공 합격후기 이벤트 참여 명목으로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 마음으로 컴활 1급 실기 합격 후기를 작성하게 된 취준생입니다.


[합격과정]

공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기본 자격증이라는 컴활을 준비하게 됐고 필기는 1 전쯤에 회사를 다니면서 시나공 기출문제집으로 합격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회사에서 엑셀을 매일 사용했기 때문에 실기를 만만하게 보고 직장을 다니면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찔끔찔끔 하기는 했었습니다.


겉핥기를 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상당하고 하루에 한두시간으로 가능한 자격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세스도 처음이라 생소했지만 엑셀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이후에 퇴사를 하였고 온전하게 컴활 공부에만 집중해서 짧게는 4시간, 길게는 6시간 정도 시간을 썼습니다.


8월 한달동안 공부해서 꼭 따자! 라는 생각으로 진행하였고 8/28 1급, 8/31 2급, 9/1 1급 3개의 시험을 접수하였습니다.


8/28일 시험은 정말 어렵더군요. 정말적이었습니다. 예비로 잡아놓은 8/31일 2급 실기시험을 잡아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2급도 치고 9월1일 시험도 다시 준비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들어간 9월 1일 시험은 정말 술술 잘 풀려서 치면서도 이건 기회다 꼭 잡아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느낌이 좋았던 9월 1일 시험으로 합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법]


책에는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회차가 있고 3회독해서 시험장에 들어가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8월 한 달 빡세게 해서 붙자는 마음이었고 결론적으로 시험장에는 2회독 하고 들어갔습니다 호호..


그래서 항상 문제파일을 복사해두고 복사한 파일이름에 날짜를 쓰며 그 날 마무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먼저 혼자 한 문제 풀어보고, 온라인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여 채점하고, 틀린 것은 풀이 확인하고, 그래도 모르겠다거나 헷갈리면 채점 서비스에 같은 문제로 질문을 올린 다른 분들의 글에 대한 답변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이해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그리고 채점서비스에서 정답이라고 떠도 풀이 한 번 더 보고 넘어갔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형광펜으로 체크해두었는데 시험 전날에 형광펜 체크한 문제들만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챗지피티 한테도 많이 물어봤는데 자꾸 기본적인걸 질문하는 저를 발견하여 기출문제집을 풀면 풀수록 시나공 기본서를 먼저 공부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함수의 인수를 완전히 익히지 않아서 어디에 뭐가 들어가는지 생각이 안 나고 엑셀에 힌트가 떠도 그게 뭐더라 하고 버퍼링이 걸리는겁니다.


기본적인게 헷갈려서 풀이를 잘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늦은 후회를 하며 매일 엑셀1회, 액세스1회를 풀면서 헷갈리는 함수 정리하고 계산문제에서 어려운 수식도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였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제대로 문제를 익히고 넘어갔습니다.


시간을 따로 내서 함수도 다 외웠습니다. 그래야 바로바로 입력할 수 있으니까요.


1회독 할 때는 정말 오래 걸렸고 2회독 할 때는 훨씬 단축된 시간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엑셀은 35분만에 푼 회차도 있었어요.


암튼 문제를 하나씩 잘 소화해서 내껄로 만들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첫번째, 무조건 시나공 기본서를 사서 풀고 기출문제집을 풀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말그대로 기출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문제 위주로 되어있고 해설도 깔끔합니다.


기본서가 같이 있다면 최고의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풀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함수가 있는데 어려워도 습득을 해야한다는 것을 빨리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MATCH, INDEX, VLOOKUP, HLOOKUP, 배열수식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참 ㅜㅜ


자꾸 외면하게 되고 함수 세 개를 섞어서 푼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근데 한 번 패턴을 익히면 확실히 점수를 주는 함수들입니다. 꼭 외우세요!!


세번째, 시간안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해볼 것 같습니다. 커트라인이 70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100점 보다는 빠르게 확실한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문제 푸는 순서]


액세스는 다들 아시다시피 서로 연결되는 형태라 순서대로 풀었고

엑셀은 문제1기본작업 - 문제3분석작업 - 문제4기타작업 - 문제2계산작업 순으로 풀었습니다.


참고로 문제4 기타작업에서 2번은 아예 안 풀었습니다. 공부도 안 했습니다. 대신 나머지를 맞춰야합니다.

그리고 문제4 기타작업에서 2번을 풀면서 차라리 배열수식이 쉽구나.. 이런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한테는 많이 어려운 파트여서 과감하게 빼고 다른 문제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문제2 계산작업은 혼자 공부할 때 시간이 많으면 다 풀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계속 붙잡게되니 시간을 다 잡아먹어서 아예 뒤로 뺐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순서를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컴활... 정말 어려운 시험입니다. 첫 번째 쳤을 때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시험 접수 해놓은 걸 취소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시험은 평소 시나공으로 공부하던 난이도로 나와서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운도 좋았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평소에 공부해두길 잘한 것 같습니다.


컴활 공부하면서 기도 많이 죽었었는데 지치지 마시고 빠짝해서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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