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후기





컴활 1급 실기 합격
도서
2026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총정리
조회수
20
시험 응시일
2026-07-11
작성자
허*진
첨부파일
[광고]본 게시글은 시나공 합격후기 이벤트 참여 명목으로 작성했습니다.
컴활 따는 데 6개월이나 걸렸네요^^; 필기는 그래도 한 번에 땄는데, 실기 따려고 여러번 도전했어요. 직장인이고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엑셀이라 나름대로 자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 그래프나 사용자함수, 이벤트프로시저 등은 제가 하는 업무에서는 쓰지 않아 처음 접했을 때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효자 종목이었지만요. 모르는 부분은 QR코드를 찍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만 들을 수 있으니까요. 엑셀은 친숙한 프로그램이라 진입장벽이 그렇게까지 높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액세스는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램이라 처음에 진입장벽이 높아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함수 좀 잘못쓰면 빠져나갈 수 없는 화면에 부딪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겠네요. 시험 볼 때 더 고생한 건 엑셀이었지만, 액세스는 앞으로 부딪힐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ㅋㅋ
가장 좋았던 온라인채점 기능이었어요. 처음에는 45분도 너무 짧게 느껴지고, 시간을 떠나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그런가 그냥 않아서 문제를 푸는 거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체력이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공부체력은 따로 있는 건지 지치는 기분도 들고요. 당시의 저라면 아는 문제 갖다놓고 풀라고 해도 지쳐서 못 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때부터 온라인채점 기능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문제 하나 풀고 온라인채점으로 채점하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는 아는 문제랑 모르는 문제가 구분이 되더라고요. 특히 쿼리 부분은 제가 뭘 틀렸는지 모르는데, 해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답변을 봐서 알 수 있었던 건 아니고, 챗지피티한테 답변 그대로 붙여놓고 쉽게 설명하라고 시키고 그렇게 공부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공부체력(?)이 느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한문제씩 채점하다가 나중에는 아무래도 문제 유형이 비슷하다 보니, 아는 문제는 금방 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막히는 문제를 만나면 멈추고 채점하고 넘어갔었는데, 점점 자신이 붙어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그게 되다 보니까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는 체크해놓고 다시 풀기를 반복했는데, 나중에 보니 모든 페이지에 다 표시를 해놓은 것 같기도 하고..^^; 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저 스스로한테 실망도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즐겁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업무 말고는 별로 하는 게 없었는데 새로운 자극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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