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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자를 사용할 때 "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때를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도서
2024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페이지
0
조회수
147
작성일
2024-03-02
작성자
위*훈
첨부파일

2024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1권에 있는 기본모의고사 계산문제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 연산자를 사용할 때 "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때를 구분하지 못하겠어서 문의드립니다.

 

같은 >=연산자를 사용하는데 기본모의고사 1회 문제 2-1에서는 ">="A3처럼 기호에만 "를 치고, 기본모의고사 6회 문제2-2에서는 >=700처럼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데, 기본모의고사 2-6에서는 ">=30"처럼 연산자와 뒤에 따라오는 숫자까지 묶어서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연산자를 활용하는데 왜 어디서는 "를 사용하고, 또 다른데서는 "를 사용하지 않는건가요?

답변
2024-03-04 16:15:49

안녕하세요.

 

수식에서 >=, = 등과 같은 부등기호는 조건을 지정할 때 값을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큰따옴표로 묶지 않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COUNTIF, SUMIF, AVERAGEIF 등의 함수에서 >=, > 등의 기호를 이용하여 조건을 지정할 때는 ">=50"과 같이 큰따옴표(") 안에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숫자가 아닌 A32와 같이 셀 주소를 큰따옴표 안에 입력하면 셀 주소가 아닌 텍스트로 인식하므로 셀 주소를 부등호와 분리하여 “>=”&A3과 같이 작성해야 합니다. 즉 이 함수들의 사용 형식이 다른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관리자
    2024-03-04 16:15:49

    안녕하세요.

     

    수식에서 >=, = 등과 같은 부등기호는 조건을 지정할 때 값을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큰따옴표로 묶지 않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COUNTIF, SUMIF, AVERAGEIF 등의 함수에서 >=, > 등의 기호를 이용하여 조건을 지정할 때는 ">=50"과 같이 큰따옴표(") 안에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숫자가 아닌 A32와 같이 셀 주소를 큰따옴표 안에 입력하면 셀 주소가 아닌 텍스트로 인식하므로 셀 주소를 부등호와 분리하여 “>=”&A3과 같이 작성해야 합니다. 즉 이 함수들의 사용 형식이 다른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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