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공부 시간 : 매일 회차별 모의고사를 1회씩 풀면서 채점 프로그램을 돌려가며

오답 공부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워드 실기는 공부 시간은 크게 중요한건 아닌 것 같아요.

그 날의 컨디션이라던가 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공부 방법 : 시나공 교재에는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이 중에서 본인에게 취약한 파트가 뭔지를 분석하고. 미니 문제를 계속 제 시간내로 풀어가면서 시간 엄수를 하는게 중요합니다.그러면서 서서히 익숙해지면 눈감고도 마스터를 하게되는데. 책을 보지 않고도 용지설정, 단설정, 쪽테두리 설정이 자연스럽게 나올때까지 반복 학습은 필수입니다.

어느정도 이제는 시험 문제에서 요구하는 유형들이 익숙해지면.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시간을 재고 채점프로그램을 돌려보세요. 채점을 했을때 뭐가 틀렸는지 살펴보면서 틀린 부분을 형광펜으로 체크해가며. 실수한 이유를 메모지에 적어놨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이 지날때 그 메모지를 보면서 환기를 했었고요. 이렇게 실전 연습도 성실하게 하시면 합격에 다가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도서 장점: 다른 교재들과 다르게. 시나공은 시험에 대한 정보가 친절하게 교재에 설명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궁금한 점을 Q/A로 쭉 풀어놨을뿐더러, 시험의 감점요소라던가, 준비 방법이라던가, 학습 노하우 등이 초입부분에 담겨있어서. 공부할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역별 챕터 설명도 독학용으로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시험을 위한 Tip : 보다시피 시험장에 가면 긴장도 되고 시간이 부족하기 마련인데요.

유튜브에 키보드 asmr을 틀으면서 실전 연습처럼 철저하게 준비해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시험때 틀린 부분을 모르겠으면. 상공회의소에 문의해보세요. 틀린 part를 알 수 있어서 큰 참고가 될거에요. 시험 응시료도 청년 지원정책으로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수도권은 웬만하면 다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응시료도 다 돌려받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