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1. 실제로 고사장에가서 시험을 치룰 경우 편집옹지를 지시사항에 맞게 설정을 직접 해야하나요?

모의고사를 풀 때는 편집용지 여백이나 다단이 모두 설정이 되어있던데 실제 시험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설정되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모의고사를 풀기 직전의 상태인 파일을 열었을 때 기본적인 내용과 표 등이 기본으로 입력되어져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미리 입력되있는 것들을 들여쓰기나 표를 이용한 차트를 만드는 식으로 추가설정만 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실제 시험장에선 백지상태에서 내용 입력부터 시작하나요?

3. 시험장에가서 20분전 미리 입실하였을 때 시작하기 전까지 책을 보면서 한글 파일 안에 있는 도구들을 미리 설정하는 게 가능한가요?

추가질문)

표 안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1. 내용의 길이가 서로 다른 문자의 경우 왼쪽 정렬

2. 내용의 길이가 서로 다른 숫자의 경우 오른쪽 정렬

3. 내용의 길이가 서로 같은 경우 문자, 숫자 상관없이 가운데 정렬

이렇게 지시사항에 나와있잖아요?

근데 문제지 예시에는 표 안에 데이터 값이 내용의 길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정렬로 되어있을 경우

지시사항을 따르는 게 맞나요 아니면 예시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게 맞나요?

(모의고사 2번 풀 땐 그림보고 따라 안하고 지시사항 대로 했더니 채점결과 틀렸다고 나오고

모의고사 3번 풀 땐 지시사항 대로 안하고 그림보고 따라했더니 틀렸다고 나와서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