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할 문서를 보고 텍스트를 작성할때,
줄바꿈으로 인해서 띄어쓰기를 알 수 없는 경우는 어떻게 채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
V자형이냐, L자형이냐로 엇갈리던 경기
전망(the business Forecast)이 'U자
위 예제(p.265)처럼 완성할 문서을 보았을때, "경기 전망" 인지 "경기전망"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채점기에서는 "경기 전망" 이므로 감점 -3점을 하던데,
실제 시험에서는 위 같은 경우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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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른 글들을 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해 주셨던데요.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작성된 내용이 정답 파일과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에서 문법이라하면, 한글 2010에서 맞춤법검사을 의미하는 건가요?
즉, 줄바꿈으로 인해서 띄어쓰기를 알 수 없는 경우,
한글2010 맞춤법 검사를 하였을때, "경기 전망"도 되고 "경기전망"도 된다면,
둘 다 맞는 것으로 본다는 의미인가요?
네 맞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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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09:56:26
네 맞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