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페이지 본문 중 (12) 그림 있는 부분에서
"2010년 국민연금 기금의 금융 부분 투자비중에서 채권은 98%~"
부분에서 질문입니다.
1. '국민연금기금의' 인지 '국민연금 기금의'인지
2. '투자비중에서' 인지 '투자 비중에서' 인지
오탈자에서 이런 부분에서 항상 실수를 합니다.
타자칠 때 빨간줄 여부로 띄어쓰기 옳고 그름을 판별해야 하나요?
아니면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점프로그램의 정답으로 지정된 정답파일에는
'국민연금 기금의~' 라고 국민연금과 기금사이가 띄어쓰기 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이 작성하셔야지 채점프로그램에서 감점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위와 같은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먼저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또한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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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09:22:11
안녕하세요.
채점프로그램의 정답으로 지정된 정답파일에는
'국민연금 기금의~' 라고 국민연금과 기금사이가 띄어쓰기 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이 작성하셔야지 채점프로그램에서 감점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위와 같은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먼저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또한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