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모의고사로 연습을 하고 있데 띄어쓰기가 난해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쓰다가 다음 줄로 넘어갈 때 띄어쓰기가 필요한 부분인지 아닌지를 몰라서 띄어쓰기를 하면 채점프로그램에서 띄어쓰기를 해서 틀렸고 반대로하면 반대로 해서 틀렸다고 나옵니다.
예를 들면, 준(準)으로 32만 4,200원, 강동은 23만 3,700원
정도 올랐다. ~
에서 "3700원" 다음에 띄어쓰기를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애매합니다.
예 같은 경우에서 채점프로그램은 "3,700원" 다음에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고 하나
띄어쓰기를 안해도 줄이 다차서 다음줄로 넘어가 버려
나중에 오타자 점검할 때 헷갈리기도 하고 또, 다음 줄로 넘어가 버린 경우 띄어쓰기가 필요한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운 문장 같은 경우는 띄어쓰기를 해야하는지 하지 말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 것으로 추정되는 일일 거래자가 총 거래의 증가뿐
만 아니라~
여기에서도 뿐과 만 사이에 띄어씌기를 저는 했는데 채점프로그램은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고..띄어씌기 규칙을 따로 배워야 하나요? 아니면 혹시 시험지에 보이는 부분만 같으면 되나요???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작성된 내용이 정답 파일과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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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0:09:09
띄어쓰기 부분은 시행처에 확인해 보았지만 뚜렷한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 내 같은 단어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행의 마지막 단어와 다음 행의 첫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는 문법에 맞게 적용시켜 주면 됩니다.
두 단어 사이를 붙여도 되고 띄어도 되는 경우는 모두 인정해 주므로 어떻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채점프로그램의 경우 답안이 한 개만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작성된 내용이 정답 파일과 다를 경우 감점 되나 실제로는 혼용의 경우 감점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