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면 해당 폴더가 복사가 된다고 해설되어있는데
애초에 바로가기라는게 더 빠르게 사용하기위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복사 비슷한 개념을 사용해 원본은 그자리 그대로 두고 바탕화면으로 만드는 거 아닙니까?
그냥 개체를 선택 및 드래그 앤 드롭해서 바로가기아이콘을 만드는 거랑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개체를 드래그 앤 드롭해서 만들어진 개체(')랑 무엇이 다른 거죠?
안녕하세요. 길벗 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바로 가기 아이콘은 자주 사용하는 문서나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시키기 위한 아이콘으로, 원본 파일의 위치 정보만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개체를 드래그 앤 드롭한 것은 복사입니다.
이는 실제 파일 위치, 드라이브의 용량이나 백업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한글 2010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탕 화면에 실행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바로 가기 아이콘입니다. 실제 한글 2010 프로그램은 C 드라이브의 HNC 폴더에 설치되고 바로 가기 아이콘만 바탕 화면에 만들어져 우리는 HNC 폴더까지 들어가 실행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할 필요없이 바탕 화면에 만들어진 바로 가기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C 드라이브의 용량이 10이라고 할때 용량 2짜리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싶은데 C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이 1이면 설치할 수 없죠. 이럴 때 다른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가기 아이콘만 바탕 화면(C 드라이브)에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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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9:54:55
안녕하세요. 길벗 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바로 가기 아이콘은 자주 사용하는 문서나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시키기 위한 아이콘으로, 원본 파일의 위치 정보만 가지고 있는 것이고, 다른 드라이브에 있는 개체를 드래그 앤 드롭한 것은 복사입니다.
이는 실제 파일 위치, 드라이브의 용량이나 백업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한글 2010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탕 화면에 실행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바로 가기 아이콘입니다. 실제 한글 2010 프로그램은 C 드라이브의 HNC 폴더에 설치되고 바로 가기 아이콘만 바탕 화면에 만들어져 우리는 HNC 폴더까지 들어가 실행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할 필요없이 바탕 화면에 만들어진 바로 가기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C 드라이브의 용량이 10이라고 할때 용량 2짜리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싶은데 C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이 1이면 설치할 수 없죠. 이럴 때 다른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가기 아이콘만 바탕 화면(C 드라이브)에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