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수열을 예로 들어보면 첫 번째 항의 값이 저장되는 변수를 A 두번째 항의 값이 저장되는 변수를 B라 하였을때,
A = 1, B = 1로 초기화 되어있고 첫 번째 항과 두 번째 항의 합인 세 번째 항 C를 초기화 하는 경우에 어떤 페이지에선 C = A+B 로 간접적으로 2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
어떤 페이지에서는 C = 2로 직접적으로 2로 초기화 시킨 경우가 있는데 실제 시험에 나왔을 경우엔 어떤 방식으로 처리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P는 1씩 늘어나 1~71의 범위를 가지고 Q는 1씩 감소하여 71~1의 범위를 가질때 답안에서 P < 71 의 조건문을 사용해서 루프를 종료 시켰는데 Q > 1의 조건문도 시험에서 마찬가지로 정답 처리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연습문제라서 이렇게 복수정답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안써놨는지 기출문제도 마찬가지로 애매한 답안을 요구할 때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1. 피보나치 수열 방식
[답변]
교재에 나온 방식 모두가 실제 시험에 나온 방식을 가공해서 출제한 것입니다.
초기값이 몇으로 설정되어 출제될지는 시험 문제를 수령받아 <처리 조건>, 코드 또는 순서도를 살펴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2. 중복 답변 문제
[답변]
실제 시험에서 <처리 조건>과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들을 모두 준수하는 내에서 중복 답은 허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헛점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3. 실제 기출문제의 조건
[답변]
실제 기출문제에서는 <처리 조건> <문제> 에서 세세한 조건을 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복답이 가능한 나오지 않도록 좀 더 빈 칸의 범위가 좁은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교재에서 조건문의 전체가 빈칸으로 나왔으나
실제 기출 문제에서는 조건문에서도 < k = ( ① ) > 이런 식으로 좀 더 작은 범위의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서 한 번 비교해보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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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3-08 10:44:04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1. 피보나치 수열 방식
[답변]
교재에 나온 방식 모두가 실제 시험에 나온 방식을 가공해서 출제한 것입니다.
초기값이 몇으로 설정되어 출제될지는 시험 문제를 수령받아 <처리 조건>, 코드 또는 순서도를 살펴보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2. 중복 답변 문제
[답변]
실제 시험에서 <처리 조건>과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들을 모두 준수하는 내에서 중복 답은 허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헛점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3. 실제 기출문제의 조건
[답변]
실제 기출문제에서는 <처리 조건> <문제> 에서 세세한 조건을 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복답이 가능한 나오지 않도록 좀 더 빈 칸의 범위가 좁은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교재에서 조건문의 전체가 빈칸으로 나왔으나
실제 기출 문제에서는 조건문에서도 < k = ( ① ) > 이런 식으로 좀 더 작은 범위의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서 한 번 비교해보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