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도 마지막 부분에 NMG = J + A[5] + 1 부분이 있는데
이걸 계산하면 결국 i의 최종값인 1021과 같아지는것이 아닌가요?
이걸 굳이 계산해서 출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나머지를 계산하랬는데 나머지가 조건에 맞는 사과의 개수인 i와 같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마지막에 출력되는 결과값은
1021, 255, 191, 143, 107, 321 입니다.
교재 447~448쪽을 기준으로 했을 때,
1. 처음 전체 사과의 수
2. A가 가져간 사과의 수
3. B가 가져간 사과의 수
4. C가 가져간 사과의 수
5. D가 가져간 사과의 수
6. D가 가져가고 남은 사과의 수
이러한 값들이 차례대로 출력되게 되죠.
즉, 마지막의 nmg = j + a[5] + 1은 1021이 아닌 D가 가져가고 남은 사과의 수 321이며, 굳이 출력하는 이유는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는지 결과값을 확인하려는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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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06-30 10:42:36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마지막에 출력되는 결과값은
1021, 255, 191, 143, 107, 321 입니다.
교재 447~448쪽을 기준으로 했을 때,
1. 처음 전체 사과의 수
2. A가 가져간 사과의 수
3. B가 가져간 사과의 수
4. C가 가져간 사과의 수
5. D가 가져간 사과의 수
6. D가 가져가고 남은 사과의 수
이러한 값들이 차례대로 출력되게 되죠.
즉, 마지막의 nmg = j + a[5] + 1은 1021이 아닌 D가 가져가고 남은 사과의 수 321이며, 굳이 출력하는 이유는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는지 결과값을 확인하려는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