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48쪽에 3번이 궁금합니다
답은 PM[k] + TM[k] 이라고 나와있는데.
어차피 TM[k]값에 아무것도 없으면 답을 PM[k]로 하면 되지않나요?
요약하자면
TM[k] = PM[k] 이거나
TM[k] = PM[k] + TM[k] 이거나 같지 않나요? (TM[k] 값이 없을때)
시나공 기출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만약 한사람의 값만 입력되는 경우는 PM[k]만 있어도 결과는 같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에서 '전체화폐매수'라는 것을 가정했기 때문에 여러 명의 데이터가 입력되어 TM[k]에도 이미 값이 저장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셔야 합니다.
문제에서 <처리 조건> 다, 라와 <출력 양식>을 통해 여러 명이 입력된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경우 '특정 경우에 성립하는 정답'이 아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경우 모두에 성립 될수 있는 정답이 들어가야 올바른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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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8-08 14:35:22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만약 한사람의 값만 입력되는 경우는 PM[k]만 있어도 결과는 같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에서 '전체화폐매수'라는 것을 가정했기 때문에 여러 명의 데이터가 입력되어 TM[k]에도 이미 값이 저장되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셔야 합니다.
문제에서 <처리 조건> 다, 라와 <출력 양식>을 통해 여러 명이 입력된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경우 '특정 경우에 성립하는 정답'이 아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경우 모두에 성립 될수 있는 정답이 들어가야 올바른 정답으로 인정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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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8-19 10:23:31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N, P가 입력되는 부분부터 TM[K] = TM[K] + PM[K] 부분까지 1회 수행될 때 TM[K]의 각 요소들은 0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2회전부터는 기존에 저장된 환폐매수(TM)에 새로운 화폐매수(PM)가 "누적"되어야 하므로, TM[K] = PM[K]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임철식, 537620을 입력하여 TM과 PM이 같은 값을 가졌을 때,
다음으로 양동수, 538973이 입력된다면 TM=PM의 경우 기존의 TM값이 사라지고 양동수의 화폐매수가 저장되므로, '전체화폐매수'가 잘못출력되게 되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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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8:46:49
TM[K] 에 값이 있는걸로 가정한다면 어떤값이 들어가있나요? 0 아닌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