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업무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치종속 문의드립니다. 문의1 ㅡ 수강과목->> 교재 가 맞는 표현인지요? abc 속성에 대해 b가 a에 대해 종속적이고 c에는 무관하면, b는 a에 다중값 종속이라하고 a ->>b로 표기한다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151페이지의 문제5번의 해설을 보면 "...교재 속성의 집합이 수강과목에만 종속되고...(중략).. 교재속성은 수강과목에 다치종속성이 존재한다..." 위 해설대로라면 " 수강과목->>교재 "로 표현될 것 같은데 이것이 맞는 표현인지요? 문의2 ㅡ 다치는 결정자가 반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목>테이블에서, 교재의 속성 중 D/B일반은 모두 다 수강과목의 데이터베이스를 가리키고 있고, SQL개념도 그러합니다. 정리하면, 교재 -> 수강과목 이 되지 않겠는가, 즉 교재 속성이 수강과목 속성을 결정하는 결정자가 아닐런지요? 만일 -> 을 이용하여 표현한다면, 교재->수강과목으로 표현될 것 같습니다만.. 다치종속의 설명과 그 표현은 반대로 되어 있음에 여쭙는 것입니다. 앞서 144~145페이지의 제2정규형을 다루는 예제에선 주문번호는 고객번호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주문번호 ->고객번호" 로 표현함을 이해하였습니다. 예시에서도, 주문번호 속성 중 d347과b230은 모두 200이라는 고객번호 속성을 가리키며 반대로 200은 d347과 b230으로 나눠짐에 고객번호는 주문번호에 종속적이다는 표현방법에 어긋남없이 정확하게 표현되고 설명되었으며 이해에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치종속은 이 개념을 완전히 반대로 보는 것 같아 이해가 잘 안됩니다. 문의 중 c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습니다만, -> 과 ->>의 차이점, 이해의 방법에 있어서 완전히 바꾸어보고 있는듯하여 여쭙는 것입니다. 만일 반드시 c가 있어야만 b가 a에 종속적이다는 것을 가름할 수 있다면... 수강과목 속성을 b로 보고 나머지를 결정한다면 담임교수 속성이든 교재 속성이든 아무런 연관이 없게 되는데 이런 접근으로 제4정규화의 결과물을 만들때 주된 결정자로서 자리잡게되는것인지.. 추측해볼 따름입니다. 한편 159쪽 문제 11을 보아도 그러하여, 이상을 문의드립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수고하십시요..